생각해보면요...
김건희가 명태균한테 돈을 줬으면 안터졌을 일이잖아요.
그게 위협이 돼서 계엄으로 이어졌다는 게 모두가 인정하는 원인 중 하나고...
그 얘기는 김건희가 당장 현금은 별로 안가지고 있다는 거죠.
헌재 재판관 매수는 커녕...
극우집회나 유튜브에도 쓸 돈이 떨어지고 있어요.
쟤들 이제 끝났어요.
내일 8:0으로 인용됩니다.
생각해보면요...
김건희가 명태균한테 돈을 줬으면 안터졌을 일이잖아요.
그게 위협이 돼서 계엄으로 이어졌다는 게 모두가 인정하는 원인 중 하나고...
그 얘기는 김건희가 당장 현금은 별로 안가지고 있다는 거죠.
헌재 재판관 매수는 커녕...
극우집회나 유튜브에도 쓸 돈이 떨어지고 있어요.
쟤들 이제 끝났어요.
내일 8:0으로 인용됩니다.
아니에요. 있어도 안 줄 년이에요. 윤석열 대통령 취임후 강남의 노른자 딴 국가 소유였는데 민간에서 살 수 있게 바로 바꿔놨잖아요.. 회차 먹은 돈이 얼만데 돈이 없겠어요
강혜경씨가 큰일 했죠.
절대 돈을 줄 종자가아니었던거고 명태균을 너무 쉽게 본거겠죠 지가 설마? 저딴거 처리하려면 아무것도 아닐거다 ...이랬을거 같아요 하지만 잘못 본거죠 천벌 받을것들!!!!
없는게 아니라 거니가 돈을 안쓴다네요
코바나도 월급은 적은대신 지한테 들어온 선물중 안쓰는거 나눠주고 했나봐요
지돈 나가는거 엄청 싫어합니다
김건희가 돈이 없어서 안준다고요?
권력에 취해서 안줘도 된다고 생각했겠지요
자기가 왕인데 무서울게 하나도 없는데
왜 돈을 줍니까?
돈이 없어서 안준게 아니죠..`~~
돈많아도 안쓰는 사람은 안써요.. 이명박처럼.ㅋㅋㅋ
돈 많아요.
그냥 돈 쓰기 싫은거죠
지돈 자금세탁해서 고이 모셔났는데 뺐다 꺼냈다..싫었겠죠
쓰는 돈도..특활비 운용해서 돈 썼지
그거 맘대로 못쓰니.화난거잖아요
계엄령 준비하기 시작했다는데, 뭐하러 돈을 줘요?
말 안 듣는 인간들은 계엄군 풀어서 케이블 타이로 묶어 바다에 수장시키면 되는데.
마약판돈도 있고
저 가족범죄단 특기가
써먹고 뒤통수 때리는건데
그게 너무 여러번이어서
적을 너무 많이 만든거죠
검새들중 그나마
마약건 너무 크고 여러곳에 직접개입하는거
위험하다 말했다가
하나는 웬수 되고 하나는 좌천되고 그랬다는 카더라가
있던데
왕조시대에도 그정도면 망합니다 안망하는게 이상하죠
계엄령 준비하기 시작했다는데, 뭐하러 돈을 줘요?
말 안 듣는 인간들은 계엄군 풀어서 케이블 타이로 묶어 바다에 수장시키면 되는데. 22
윤건희는 처음부터 계엄을 준비했어요!
영구집권을 위해서요.
그런데 돈을 왜 줍니까?
진짜 나쁜뇬
계엄하겠다고 맘 먹은 이상
선거 끝난후 명태균 써먹을 일 없으니
토사구팽
무시하고 돈도 뭣도 걍 쌩깐거
사기꾼인데.. 빚을 갚는다는 개념이없는듯해요
거니 결혼식도 최은순이 지인 돈 3억 빌려서 하고 안갚아서 지인 집안이 풍지박산 났대요 지인자식도 자살하고..
원래 사기꾼들은 지 주머니돈은 안써요
이권 챙겨주고 뇌물로 모든걸 하죠
예측건대 저기에 해쳐먹을려고 달려든 하이에나들이 너무많아
명태균이 먹을걸 다른 누군가가 가로챘는데 이걸 윤거니가 해결해줬어야하는데
안해주니 명태균이 앙심품고 터트렸을 가능성...
저런 종자들은 자기돈 안써요
심우정도 백억대 부자라도 햇살론대출받잖아요
자기돈 안쓰는게 특권인줄 알아요
한국에서 내노라 하는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들 특징이
자기 월급에서 돈 쓰는거 엄청 꺼린다고
비행기는 출장비로 차는 관용차로 먹는거는 활동비로 등등
내 호주머니에서 돈 나간다는 건 권력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는거죠
김검희가 주로 휘두른 권력은 공천을 나눠주는 것이었는데
한동훈과 사이가 틀어진 것도 공천을 주라고 했는데 당대표 한동훈이 말을 안들어서.
저런 종자들은 자기돈 안써요
심우정도 백억대 부자라도 햇살론대출받잖아요
자기돈 안쓰는게 특권인줄 알아요
222222222
돈 대신 자리주고 공천주고 그렇게 퉁치려다 터진거쟎아요.
지엄마는 동업자 고소해서 감옥보내고 투자금 꿀꺽히고..
일반인들 상식으로 생각하면 안되는 종자예요
돈주기 싫어서 자리 내주는 거라고
귀신같은 년
웬만한 거 다 가진뇬이
그깟 이백?!짜리 디올백 받아 쳐먹으려고
이 사단이 시작이 됐는데
절대 지 돈도 안쓰고
남들 돈도 다 뺏아 쓸 뇬이죠.
아 드러워.
최재영목사가 준 디올백 소문에는 줄리가 자기취향아니라고 직원줬는데 그직원이 가방을 당근으로 팔아서 못찾는단 얘기도 했어요. 그게 월급이었나보네요. 어쩐지 줄리가 그몇백짜리가방을 회사직원한테 왜줬나 했는데 세상에 그게 월급대신이었네요 미친년
맞아요
지돈 아까워서 공천으로 메우려다가
돈을 안줘서가 아니라 김영선자리에 조국네 가족수사했던 검사를 꽂아넣으려다가 틀어졌다고해요.
유튜브에서도 많이 보도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