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이들어 탈모 머리얇아지는거 일찍오는 새치등등
나이들어도 머리 풍성한 사람들 타고난게 90프로겠죠? 80넘은 친정아빠 흰머리는 많은데 직모에 머리숱이 여전히 엄청 많아요 굵은 직모
반면 엄마는 40대부터 머리숱이 거의 없어 늘 꼬불꼬불 퍼머머리
여자들은 염색 퍼머등등 헤어에 신경쓰고 출산으로 머리숱이 빠지는게 훨씬 많긴한데 타고난건 못따라가네요
너이들어 탈모 머리얇아지는거 일찍오는 새치등등
나이들어도 머리 풍성한 사람들 타고난게 90프로겠죠? 80넘은 친정아빠 흰머리는 많은데 직모에 머리숱이 여전히 엄청 많아요 굵은 직모
반면 엄마는 40대부터 머리숱이 거의 없어 늘 꼬불꼬불 퍼머머리
여자들은 염색 퍼머등등 헤어에 신경쓰고 출산으로 머리숱이 빠지는게 훨씬 많긴한데 타고난건 못따라가네요
저머리숱 장난아니였는데 지금은 절반으로 줄음 그래도 적지는 않지만 이마가 넓어지긴했어요ㅠ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8168469
김사랑 좀 보세요
47세인데 머리숱 대박
저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머리를 일부러 뽑았어요.
지금도 많고 결도 좋은데 절반으로 준것 같아요.
머리 얇아지지 않고 “가늘어“집니다.
습관과 생활, 섭생도 타고남 만큼 중요한 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숱 미친듯 많았어요 보통사람 3배라고했고 학창시절 단발머리 할때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아무리 스트레이트 해도 삼각김밥 됨
70다된 엄마도 아직 숱 많아요
저 많이 빠졌다 생각하는데 아직 풍성하고 새치 거의 안나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한가닥씩 나던데 요즘은 안보이네요) 머릿결도 좋아요
저희 딸은 저보다 더 숱 많아요
머리숱이 많이 날라가긴 했어도 아직도 미용실 가면 숱을 칩니다 이마 헤어라인이 넓어져서 려 에센스 쓰니까 날라간 곳에 솜털이 나더라구요
피부와 치아 주셨는데 머리숱을 안주심
몸매도 안주ㅜㅆ 뿌잉
다행히 남편은 내 머리 스타일 관심없어서
다행ㅋ
아들은 숱부자 딸도 그럭저럭 ;,
머리숱이 많으니 온몸에 털이 많아요
전 치아와 머리숱은 주셨는데 피부가 안좋아요...또 돈 들고 피부과 갈려고 예약해놨습니다. 남편은 뭔 차이냐 하는데 내 자존감 문제라 했습니다. 피부좋으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피부 꽝,
얼굴형 꽝.
전 어려서 머리숱 휑했는데 2-30대때는 머리카락도 엄청굵고 많아졌다가 40대넘어가며 크게 스트레스받는 일이 생기면서 머리가 간지럽고 탈모생기며 50된지금 반이상 머리숱 날아가고 너무 얇아져 바람불면 나풀거리는 비루한 머리카락되어 넘 고통스럽네요.
댓글 너무 웃겨요 ㅋ
저는 77인데 김사랑하고 비교하면 이모네요 떱
저 머리숱 많은데 게다가 심한 곱슬 펌을 하면 산발됩니다
스트레이트만 하다가 너무너무 펌이 하고싶어서 딱 한번 했는데 얼굴이 머리숱에 파묻혀서 누가 봐도 딱 귀신 스타일
엄마한테 끌려가서 바로 풀었어요 ㅎㅎ
부모님 다 숱 많으신데 저도 많네요. 직모. 근데 흰머리도 유전돼 염색해야돼요. 물론 젊어서가 더 많죠. 예전엔 몰랐는데 머리숱이 미모에 엄청난 영향 끼치는걸 깨달아서 부모님께 감사해요. 미남미녀도 탈모오니 그 미모가 싹 사라지는걸 알게 됐어요. 남자들도 그렇더군요.
나이들어 머리숱 많고 치아 건강하고 몸 건강하기만 해도 상위권 외모.
아버지 대머리 엄마 보통
자매들은 머리숱 많은데 저만 어릴 때부터 머리숱 없어서 텅텅
제 자식도 머리숱이 없네요. ㅠㅠ
맞아요
키와 머리숱은 유전 확실
머리숱 뿐 아니라 거의 모든것이 유전인것 같습니다
뿌엥..
머리숱 없어요. 가늘어 풀풀풀..
유전자를 거스를수 있는건 성형뿐이네요
키 피부 머리숱 치아 체질 ..다 유전인데
입소문 자자한 화장품 약 샴푸 써봤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