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노화현상일까요? 아님 어디 몸이 안 좋은걸까요?
ㅠ
십여년전부터 입이 시어요. 그런데 병원 가 본적은 없이 그냥 살아요. 아직 별 이상은 없고요.
저는 만성질환자인데 재발해서 몸이 아프면 입도 그렇게 써요.. 그럴때마다 산 꿀이 엄청 많아요ㅠㅜ 심하게 아플때는 꿀도 달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