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선거에서 서울 수도권은 전쟁위험 느끼는 강화도 빼고는 모두 민주당 승리로 돌아갔네요.
해석하자면 국민 절반이 사는 수도권 거주민이 국힘을 안 뽑은 겁니다. 지금 TK와 휴전선 근처 일부 지역 제외하고는 국힘당의 본질을 정의내렸네요.
앞으로 수십년은 어렵겠어요. 해마다 골수 지지자들도 노환으로 죽어가니 답이 없고 무소속으로 나와도 그쪽에 몸 담았다는 건 주홍글씨로 박힐듯
보궐선거에서 서울 수도권은 전쟁위험 느끼는 강화도 빼고는 모두 민주당 승리로 돌아갔네요.
해석하자면 국민 절반이 사는 수도권 거주민이 국힘을 안 뽑은 겁니다. 지금 TK와 휴전선 근처 일부 지역 제외하고는 국힘당의 본질을 정의내렸네요.
앞으로 수십년은 어렵겠어요. 해마다 골수 지지자들도 노환으로 죽어가니 답이 없고 무소속으로 나와도 그쪽에 몸 담았다는 건 주홍글씨로 박힐듯
그래도 국힘 퍼센트보니 한심합니다.
해마다 지지자 35만이 하늘나라에 가니
얼마나 슬프겠어요?
박근혜 탄핵되고 민주당이 대선, 총선 다 우세할 때도
앞으로 국힘은 어렵다 했어요.
저도 그 말에 기대를 품었구요.
하지만 그 뒤는 이렇게 되었어요.
국민들이 그렇지 않더라고요.
계엄은 다른 수준이고 우파가 전부 저런 지는 몰랐죠.
국민 국가에 대한 개념이 남다름.
계엄은 다른 수준이고 우파가 전부 저런 지는 몰랐죠.
국민, 국가에 대한 개념이 남다른 사람들이 똘똘 뭉쳐 그 당을 만들었더라고요.
문정부가 검새개혁 언론개혁을 못해서 그래요.
코로나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다음 정부에서 기대해보죠.
라인이 일본에 넘어가도록 찍소리 못함. 아니 안함.
저들의 진정한 국적은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