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00iezGOUGKc?si=-n930nTaYlCV22Gx
새로 정비한 곳에 나무가 생겨 용인에서처럼
행복하게 나무 타서 보기 좋았는데
바로 옆집(?)엔 언니가 있어서 외롭지 않겠어요.
둘이 의지도 될듯 하고...다행이예요.
판다가 왜 단독생활을 한다 내지 해야한다
강조 내지 강요되는지 모르겠군요.
푸바오가 낑~하고 인사하는 거 보니 서로 의식하고
호감 가진거지 싫거나 불편한 게 절대 아니거늘
암튼 볼살도 오동통 전보다 오른 게 보이기도 하고...
그저 주욱 행복했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