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국힘 윤재상, 허유리가 앞서고 있던데요.
여기도 늘 국힘이 강세인 곳인가요.
가능하기만 하다면 나라 딱 나눠서 운영해보고 싶네요.
농어촌은 고령화 때문에
네네 강화도가 북한 접경지역이고 농어촌이라 노인많고 투표 성향이 지난 40년간 강원도랑 비슷한 곳이라고 보시면돼요
여긴 바뀌지 않더라고요
와 전쟁 낼뻔해도 국힘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