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됐는데 버티고 극우집회 다니면서 생난리 치면
내란수사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까봐
아크로비스타던가 경찰차인지 경호차인지
둘러봤다고 하고
기각 확신하고 복귀 준비하고 있다와
파면 예상하고 승복할 준비하고 있다
두 썰이 있는데 뭐가 맞을까요?
파면됐는데 용산에서 안 나오고 버팅기고
극우집회에 나가서 전한길과 같이 발악을 하면
여론도 더 안 좋아지고
본인 재판에도 안 좋은 영향 미칠 듯
파면되고 저 ㅈㄹ하면 편들어주던 조중동등도
더 이상 편들어주기 힘들고
조기대선에 나선 내란당 후보들한테 똥을
뿌리는거라 내란당에서도 싫어하죠
대통령 끈 떨어지면 극우들도 지금처럼
떠받들지 않구요
윤수괴 떠받들라고 돈대주지도 않을듯요
안그래도 돈 떨어졌다고 극우집회 썰렁하자나요
파면되면 내란당의 애물덩어리가 됩니다
검찰도 더 이상 보호해주지 않을테고
검찰이 등돌리면 바로 감방 가는거죠
파면되면 승복하고 바로 방빼서 아파트 들어가
수사 제대로 받는게 그나마 나은 길
아니면 거니랑 같이 야반도주 밀항해서
외국에나가 국고 털어서 모은돈 다 바치고
시민권 받아 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