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번25기 나솔 처음보는데요.
제가 여자들 위생관상? 잘 보는 편인데요ㅋ
25기 영자?님
귀엽게 생긴거 같은데 왠지 안씻고 집도 지저분할것 같은 느낌이 확 들어요.
잘 안씻을것같고 머리도 왠지 매일 안감을것 같이 딱 그렇게 생겼는데...
지금도 머리안감고 파우더?같은거 뿌린거 같아요.
저만 느껴지나요ㅋ
생긴건 귀여운거 같은데...위생관상 거의 맞추는편이라ㅋ
오늘 이번25기 나솔 처음보는데요.
제가 여자들 위생관상? 잘 보는 편인데요ㅋ
25기 영자?님
귀엽게 생긴거 같은데 왠지 안씻고 집도 지저분할것 같은 느낌이 확 들어요.
잘 안씻을것같고 머리도 왠지 매일 안감을것 같이 딱 그렇게 생겼는데...
지금도 머리안감고 파우더?같은거 뿌린거 같아요.
저만 느껴지나요ㅋ
생긴건 귀여운거 같은데...위생관상 거의 맞추는편이라ㅋ
머리 중심부 머리숱이 별로 없어서 그렇게 보이는 거 .아닌가요?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원래 첫날부터 차트렁크에서 새옷 사온거
따로 개서 담지도 않고 무슨 쓰레기더미 뭉테기처럼
가슴팍에 안고 숙소 들어가더군요.
근데, 위생관상이란 말이 재밌는데
원글님은 어떤 걸로 느끼세요?
저도 사람들보면서 느끼긴 하는데 설명이 안되네요.
님의 촉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궁금하고 흥미로워서요.
저는 앞머리 눈 찌르는데 너무 거슬려요
눈 껌벅 거릴때마다 불편하지도 않은지
최강희가 앞머리 눈찌르고 다니더만
요새 앞머리 길게 유행인가봐요.. 별로
어머니가 목욕탕하시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