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빈소에 간 인간들.
피해자에게 위로의 말은 안했겠지요?
윤이 두번이나 가슴아프다고 했다고.
장제원 빈소에 간 인간들.
피해자에게 위로의 말은 안했겠지요?
윤이 두번이나 가슴아프다고 했다고.
끼리끼리 노는거죠
피해자가 한둘이 아닐듯
내 가족이라면 장례 안치르거나 조용히 가족끼리 했을 거 같아요
창피함을 모르는듯
박원순 사망했을때 서울시에서 추모공간 만들었던 것,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고 조롱했던 건 다 잊었나요?
물뽕먹여 강간하고 여자친구 되라면서 지속적으로 괴롭힌 장제원이랑 감히 누굴.
ㄴ
박원순과 왜 비교하나요?
박원순은 그 여자 말 외에는 증거 안 나오지 않았나요?
성폭행도 아니었고
박원순 그 여자는 피해호소인 맞는데요?
또또 시작. 내로남불
국민의힘 차원의 공식 조문은 없었다고 하네요.
야권에서는 조문을 자제하는 분위기도 감지됐다고.
당연히 조문 자제해야죠.
2015년 부산의 한 대학 부총장 시절 비서 A씨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최근 피소됐고 경찰 수사를 받는 중 3월 31일 오후 11시 40분경 서울 강동구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하는데.
내로남불 무슨
죄의 급이 다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