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무인문구점알바 해요.오늘첫날
옆단지 상가안에 있어서 걸어서 5~7분거리
주2~3회
일하는시간은 하기나름 2시간조금 넘고
최저시급.한달하면 20~25정도
집에있기 무료하니 잠깐 나가서 움직이고 오기좋은
방학때도 할수있고 스몰톡할사람없어 좋아요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물건많은데 보관할장소 없으니
테트리스하듯 각잡고 정리하는데 은근 시간많이가더라구요
첫날이라 요령부족한건지
문구.학용품.과자 등등 애랑 물건사러갈땐 몰랐는데 잡다한거 진짜많더라구요
공간이 협소하니 전부 진열대 위쪽박스안에 물건을 쌓아놓고 쑤셔박아놓으니 어깨환자
하루일하고 어깨뻐근해 죽겠어요..
파스좀 붙이고...
하다보면 손에익어서 후딱하고오겠죠
관두긴 아까운자리인데
16명지원했더라구요
한시간 만원 25000원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