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관심이 없는지 글이 없네요
명복을 비는 댓글은 더 없고 참 인생
거시기하게 살았네요
별 관심이 없는지 글이 없네요
명복을 비는 댓글은 더 없고 참 인생
거시기하게 살았네요
기사에 좋아요가 참 잘살아야지 인생 죽어서도 욕안먹으려면
금요일 선고 나온거 땜에
묻힌듯
뉴스도 짧게 하더라고요
강간범자살에 명복빌일은없죠
피해자가 걱정이죠
이런 자살은 사회적으로도 명복 빌면서 미화해주면 안되니까....
뭐 다들 억지로 참는 것도 아니니
걍 뿌린만큼 관심 받는듯
부인자식 평생 맘고생 했을텐데요
오직 자신만을 위해 막 살았을 ᆢ
명복비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ㅠ
가족들도 그냥 그런듯
무슨 명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