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24시간8:0파면촉구집회중

[!,,!]

다들 초롱초롱 안 주무실려는지 ㅋ

안자는 날이라고 

밤샘준비 많이 하고 오셨는데

전 이만 들어 가려구요

미안합니다

날씨가 어제보다 많이 풀려  맘이 좀 좋습니다

1203내란의 밤 무슨 정신으로  국회로 나가

제 인생의 가장 영광스럽게 존경스런 국민들과 시간을 보내고 그 시간이 넉달째 흐르고

2025년 4월1일인 오늘 내란시계는

4월 4일 11시만 가르키며 가고 있습니다

기쁩니다

상식과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국민을

믿습니다

국민과 민주공화정에 총을 들이댄

내란수괴 윤석렬을 파면하라!!!

 

[원글님]

감사합니다. 집에 가셔서 푸욱 쉬세요.~

[. . .]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런 날 오는 것 같아요.

[맞아요 !]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런 날 오는 것 같아요.22

[짱!]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런 날 오는 것 같아요.33333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원글님 너무 멋지십니다.
조심히 귀가하시고 오늘은 푹쉬세요.
벗꽃처럼 아름다운 4월4일이 어서 오길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다 원글님 같은 분들 덕분입니다.

[애주애린]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런날이 오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덕분에 이런 날 맞아요
어떠한 말도 부족할 정도로 그저 너무 감사해요

[..]

지금까지 계셨던 것도 대단하세요.
전 오늘 행진도 못하고 들어왔어요.
원글님같은 분의 열정덕분에 이런 날이 온 것 맞습니다.
푹 쉬세요.

[내맘]

오늘 날씨 따뜻했어요. 얘기들어보니 1인용 텐트치고 잔다고 하네요. 다들 건강하게 잘 버텨주면 좋겠어요.

[저도]

집에 가는 길입니다
일대에 교통 다 통제해서 종로2가에서 걸어갔어요
늦은 밤인데도 다들 에너지가 넘쳐요
매일 참석하는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ㅇㅇ]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후세시]

집회 참여하시는 분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해여.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원글님같은 분덕분에 우리가 민주주의에서 살아요
만수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지금은 댁에서 좀 편히 주무시고 계시길. 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