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위에 염증이 있고
식도염도 있어서 늘 속 쓰리고 불편을 호소하거든요.
그러면서 조금씩 자주 먹어야 한다고 계속 상을 차리게 해요.
오늘 오전 8시, 12시, 오후 4시에 먹고 지금 또 밥을 먹겠대요.
가족들과 밥 먹는 시간이 엇갈려서 종일 밥을 차리게 되네요.
저는 조금 먹고 시간을 띄어서 위를 쉬게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위장병 나으면 많이 먹더라도 지금 네끼 먹는건 아니지 않나요?
어떻게 하는게 치료에 도움이 될까요?
남편이 위에 염증이 있고
식도염도 있어서 늘 속 쓰리고 불편을 호소하거든요.
그러면서 조금씩 자주 먹어야 한다고 계속 상을 차리게 해요.
오늘 오전 8시, 12시, 오후 4시에 먹고 지금 또 밥을 먹겠대요.
가족들과 밥 먹는 시간이 엇갈려서 종일 밥을 차리게 되네요.
저는 조금 먹고 시간을 띄어서 위를 쉬게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위장병 나으면 많이 먹더라도 지금 네끼 먹는건 아니지 않나요?
어떻게 하는게 치료에 도움이 될까요?
고민의 방향이...
그냥 본인이 차려먹게하세요
식때아니면
어짜피 요리는 원글이 주로 해놓으실거잖아요
차려먹는것도 못하나...
고민의 방향이...
위염도 다같은 위염이 아니고 식습관이 다른데 정답이 없죠
적게 자주먹어 도움되는 사람
공복유지가 도움되는 사람 다 다르죠...
차리는게 힘드시면 본인이 차려먹게하세요
식때아니면 스스로하라고
어짜피 요리는 원글이 주로 해놓으실거잖아요
차려먹는것도 못하나요~ 스스로 할일 스스로 하자!
네, 저는 차리는게 귀찮은건 둘째고
하루 네끼 먹는게 과연? 싶어서요.
차리는 이야기를 길게 쓰긴 했네요.
위절제를 해서 조금씩 자주 먹는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위염으로 네끼를 먹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양 줄이고 세끼 드시고 중간에 소화 잘되는 간식류나 드시라하세요. 그리고 저녁은 여섯시쯤 먹고 공복으로 주무시는게 속에
좋지 지금은 너무 늦어요.
찹쌀죽을 되게 끓여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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