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도 일종의 이벤트성 복선이 아닌가 싶네요
11시에도 뭔가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떡을 맞추네 어쩌네...어휴 나중에 해도 늦지않는데..또 또 벌써 대통령 당선 시킨분위기..좀제발 참아요..좀...
박범계 의원왈 11시라는 점에서 선고문이 길지 않을 거라고 예상한대요 곧 점심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