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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매불쇼 욱이

ㅇㅇ 조회수 : 4,574
작성일 : 2025-04-01 16:36:13

장제원 뉴스 언급 어땠어요?

오늘 매불쇼를 못들었어요.

아무리 비판했다고 하지만 갑작스런 뉴스에 충격이었겠죠..

여러가지로 참 다사다난하게 돌아가네요.

IP : 119.192.xxx.17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 4:38 PM (211.36.xxx.59) - 삭제된댓글

    안 다뤘어요

  • 2. 우기
    '25.4.1 4:48 PM (1.237.xxx.119)

    좋아한다
    사랑한다
    고생했다
    할머니 청취자

  • 3. 말 안해서 좋아!
    '25.4.1 4:51 PM (218.39.xxx.130)

    욱이 욱이..
    예민하고, 겁 많고,까칠하면서,보드라움도 있고,
    그래도,딱딱 따지고, 민원도 잘 넣어서 증말 좋아!!

  • 4. ..........
    '25.4.1 4:59 PM (14.50.xxx.77)

    안다뤘으면 좋겠어요.가치가 없음!...다른 할 얘기도 많은데.

  • 5. ...
    '25.4.1 5:21 PM (220.126.xxx.111)

    우리 욱이 입에서 그 더러운 이름 안나오는게 더 좋아요.

  • 6. 어제
    '25.4.1 5:21 PM (182.226.xxx.161)

    했고..죽음에 대해 말할필요도 없고 뭐..

  • 7. 천재 맞는데
    '25.4.1 5:31 PM (118.218.xxx.85)

    성격이 얼마나 좋으면 저렇게 사람들을 웃게 만드나요.
    그것도 억지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오네요.
    진짜 좋아할수밖에

  • 8. 본래
    '25.4.1 6:03 PM (1.240.xxx.21)

    선천으로 긍정에너지를 갖고 있는 것 같아요.
    부드러움 안에 날카로움이 있는데
    그것마저도 귀엽죠.

  • 9. 욱이
    '25.4.1 6:05 PM (1.237.xxx.119)

    응원하고 지원합니다!!!!

  • 10. 전 발 모르겠어요
    '25.4.1 6:29 PM (223.38.xxx.111)

    같은 진영이고 들어 줘야 도움되나 해서 들어는 주는데
    왜 뭐가 귀여운 포인트인지 잘 모르겠어요.
    곰탱이 같은 외모 말고는, 뭐가…?

    왜냐하면 주로 하는 역할과 얘기가 소리 버럭버럭 지르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아서요.
    제가 미처 못 알아본 뭐가 있는 걸까요…?
    또래라서 귀여움 필터가 씌지 않는 걸까요?

    소리 지르는 게 컨셉일 수는 있는데 너무 시끄럽고
    내용도 별 게 없어요, 안 그런가요.
    아 진짜 궁금하네…
    알고 싶어요.

  • 11. ㅇㅇ
    '25.4.1 11:22 PM (112.166.xxx.103)

    최욱
    질문을 상황에 맞게 엄청 잘해서
    천재다싶어요

  • 12. 윗윗님
    '25.4.2 12:09 AM (110.12.xxx.42)

    최욱은 어렵고 복잡한 일을 쉽게 정리해서 설명해줘요
    감도 있고 곰탱이 같이 생겨서 예리하기도 해요
    그리고 이 사안자체가 엄중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위트도 있어서 웃으며 기다릴수 있었어요

  • 13. 베티
    '25.4.2 6:17 AM (14.38.xxx.67)

    볼매예요...욱이...흥해라 우리 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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