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 진짜 역겹네요 심민경

ㅇㅇ 조회수 : 8,467
작성일 : 2025-04-01 15:25:04

검색하면 '심민경'으로는 기사 한 줄 안나와요. 그나마 '심우정'이라고 치면 몇 개 검색됨. '조민'치면 최근 산불 기부부터 2심 선고까지 좌라락. 

언론들이 가장 나쁜 놈들임. 

IP : 211.252.xxx.10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라도
    '25.4.1 3:25 PM (210.117.xxx.44)

    씁시다 심민경

  • 2. 언론
    '25.4.1 3:26 PM (14.63.xxx.106) - 삭제된댓글

    언론 검찰 반드시 개혁해야됨.
    언론이 조금만 제대로 됐어도 이 지경까지 안 왔음

  • 3. ...
    '25.4.1 3:26 PM (116.125.xxx.12)

    우리라도 신나게 불러줍시다
    심민경 심민경

  • 4. ㅇㅇ
    '25.4.1 3:26 PM (112.154.xxx.18)

    심민경은 이렇게 될줄 몰랐을까요?

  • 5.
    '25.4.1 3:27 PM (118.235.xxx.213)

    아직 윤수괴 파면선고 전이라 기레기들이 눈치 보네요
    탄핵 인용되고나면 심민경 이름 헤드라인에 자주 등장할 거라고 봐요

  • 6.
    '25.4.1 3:29 PM (211.235.xxx.11)

    검찰공화국 이 되고
    검찰 권력과 언론기레기들이 나라를 조져 먹고
    매국질을 멈츔없이 가네요

  • 7. ca
    '25.4.1 3:30 PM (39.115.xxx.58)

    심민경 심우정 공수처 수사 받고 탈탈 털리자~~~
    딱 조국 일가 만큼만 털리자~~~

  • 8. 그니까요
    '25.4.1 3:32 PM (218.147.xxx.180)

    심우정 딸 심민경 특혜 의혹
    https://theqoo.net/square/3672092929

  • 9. 아들도에요
    '25.4.1 3:37 PM (218.147.xxx.180)

    단독] 심우정 아들이 받은 ‘과학자 양성’ 장학금 수혜자 중 문과생은 10명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의 아들 심모 씨가 고등학교 재학 시절 받은 미래 과학자 양성 목적의 민간 장학금 당해 수혜자 중 문과생 비중은 열 명 중 한 명꼴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심 씨는 고교 때 인문계 과정을 거쳐 서울 소재 명문대 경제학부에 진학했다.

    4일 ‘민중의소리’ 취재에 따르면 심 씨는 서울 강남 8학군에 속하는 A고등학교 2학년 진학 직전인 2018년 1월 H장학회가 선발한 5기 장학생 180명 중 한 명이었으며, 수혜자 180명 중 자연계 학생이 158명, 인문계 학생은 22명이었다. 인문계 학생 수혜율은 12% 수준이다.

    해당 장학금 수혜자 출신 학교는 영재학교와 과학고가 123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심 씨와 같은 일반고 학생은 39명(21%)에 불과했다. 전국 고교 중에서도 분포도가 낮은 외국어고와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학생은 17명이었다. 일반고 수혜자 39명 중 문과생은 심 씨를 포함해 9명 뿐이다.

    해당 장학금은 이른바 ‘노벨 과학상 꿈나무’를 선정해서 주는 것으로, H장학회는 지원 대상을 ‘과학자의 길로 진로를 정한 학생’, ‘장래 노벨과학상 수상 가능성이 높은 학생’ 등으로 특정해놓고 있다. H장학회 역시 B이사장이 ‘한국인 최초 노벨 과학상 수상자 배출’을 목적으로 개인 재산 660여억 원을 출연해 설립했다. 민간 장학재단 중 국내 2위 규모다.

    이 장학금은 선발 공고일 기준 고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지급하는데, 그 규모는 2~3학년 기간 동안 매년 300~500만 원, 최대 1천만 원에 달한다. 일반고 중에서는 상위권 명문고 학생들의 신청 비중이 매우 높다. H장학회는 통상 장학생 선발 공고를 직전 연도 12월 초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전국 300여개 고교에 선발 공문을 보낸다.

    지원서 양식은 계열과 상관없이 동일하다. 양식은 ‘장래 과학자로서의 진로 및 비전과 노벨상 도전 계획’, ‘과학 분야 멘토’ 등을 기재하도록 되어 있다. 교과 활동 실적 항목에도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천문 등 자연계 과목들만 적혀 있다. 의대·치대 진학시 장학생 자격을 박탈하고 장학금을 반환해야 한다는 내용도 있다. 해당 장학금이 과학 분야 인재 양성 목적이라는 점을 알 수 있는 요소들을 지원 양식에도 철저히 해두고 있는 셈이다.

    인문계 학생도 일부 수혜 대상이긴 하다. H장학회 측은 ‘민중의소리’에 과학 분야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명목으로 매해 20% 정도를 인문계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심 씨가 장학금을 받았던 해에는 인문계 학생 수혜자 비중이 20%에 현저히 미달했다.

    심 씨가 받은 장학금 규모는 자신이 진학한 대학교 2학기 등록금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심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은 약 108억 원이다.

    해당 장학금 명성과 규모를 감안하면, 수혜 이력이 대학 진학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 H장학회 관계자는 “과거에는 우리 장학금을 받으면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됐는데, 지금은 서울대나 이런 데서 원서에 못 쓰게 한다. 서울대 입학에 무슨 가점이 되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다만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우리 장학생이라는 걸 드러내려고 하고, 장학생들 3박 4일 캠프에서 서로 뒤섞이면서 인맥을 쌓기도 한다”고 했다.


    심우정 후보자는 국회의 인사 검증 과정에서 “사생활 문제”라는 이유로 자녀의 장학금 수혜 관련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 H장학회 관계자는 심 씨의 장학금 신청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어서 폐기 시한이 도래해 폐기했다”라고 답했다. 선발 과정에 대해서는 학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선발위원회를 구성해 철저하게 심사한다고 설명했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5차 ‘3년은 너무 길다 특별위원회(탄핵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심 후보자의 청문회가 어제 열렸지만, 검증되고 해명된 것이 없다. 열람시켜주겠다던 장남과 장녀의 장학금 내역도 아직 확인받지 못하고 있다”며 “어떤 이에게는 21명의 검사들이 본인은 물론 가족과 지인들까지 모두 조사해서 자녀에게 준 장학금을 특정해서 뇌물이라는 혐의를 씌웠다. 검찰의 잣대로 누군가의 자녀 장학금이 뇌물이라면 심 후보자 자녀의 장학금도 뇌물 아니냐고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https://vop.co.kr/A00001660744.html

  • 10. ㅇㅇ
    '25.4.1 3:43 PM (211.252.xxx.103)

    아들, 딸 모두 기준은 조국입니다.
    학력 및 서류로 볼 수 있는 이득 및 특혜 모두 내려놓고 0부터 다시 시작해야죠? 대학 입학 취소되고 고졸부터 다시 시작해봐야죠 똑같이??

  • 11. dmadma
    '25.4.1 3:44 PM (121.65.xxx.196)

    심우정딸 한동훈딸 나경원딸 같이요

  • 12. 하아 심민경
    '25.4.1 3:53 PM (175.137.xxx.122)

    제발 조국 딸 10분의 1만이라도 털어봐라

  • 13. 라일
    '25.4.1 4:02 PM (223.42.xxx.48) - 삭제된댓글

    조국 일에 거품물던 갱상도 언니 보고있나?
    이런 일엔 눈 질끈 감겠지

  • 14. 원래
    '25.4.1 4:08 PM (210.222.xxx.250)

    재들 수법이에요

  • 15.
    '25.4.1 4:10 PM (220.94.xxx.134)

    심 민 경 부모 잘만나 장학금도 받고 취직도 하고 사기질도 배우고

  • 16. 돈도 많은데
    '25.4.1 4:19 PM (221.149.xxx.157)

    쪽팔리게 햇살론 서민 대출은 뭐하러 받는지..

  • 17. 한동훈
    '25.4.1 4:20 PM (211.36.xxx.31)

    딸도 같이 족쳐야죠

  • 18. ㅇㅇ
    '25.4.1 4:21 PM (211.246.xxx.27)

    아무리 돈이 좋아도 돈처받고
    젊은 아이 인생을 저리 송두리째 흔들어대고
    아직도 난리들을 치다니
    여기.게시판에도 상주하는 악귀들
    진짜 그 좋아하는 돈에 깔려 ....

  • 19. ㅇㄹ
    '25.4.1 4:43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민경아. 심민경 심민경 심민경 심민경 심민경 심민경 심민경 심민경 심민경 심민경 심민경 심민경 심민경 심민경 심민경 심민경 심민경 심민경 심민경 심민경 심민경 심민경 심민경 심민경

  • 20. ..
    '25.4.1 5:20 PM (39.118.xxx.243)

    심민경 햇살론-서민대출도 받았다고. 니들이 서민이냐?

  • 21.
    '25.4.1 5:33 PM (118.32.xxx.104)

    언론들이 가장 나쁜 놈들임. 22222

  • 22. ㅡㅡ
    '25.4.1 5:49 PM (39.7.xxx.44)

    언론들이 가장 나쁜 놈들임. 333333

  • 23. 나경원
    '25.4.1 5:51 PM (175.120.xxx.100)

    자식들 봐요
    과연 심민경이가 타격을 받을까요? 콧방귀도 안 뀔거 같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6762 저것들이 공포에 질렸다는 건 확실하네요. 12 딴건 몰라도.. 2025/05/01 2,137
1706761 이렇게 파기환송 졸속으로 내린 경우가 있는지 17 ... 2025/05/01 1,693
1706760 돈 많은 사람들이 부러울 때 8 2025/05/01 2,726
1706759 이제 무소속나 조국혁신당 후보도 대비 필요합니다. 20 .. 2025/05/01 1,358
1706758 이낙연은 왜 후보를 바꿔라 마라 하는거죠? 10 00 2025/05/01 1,048
1706757 민주 “이재명 대선후보 교체없다…결코 흔들리지 않을것".. 23 ... 2025/05/01 2,061
1706756 헌재는 지극히 상식적 판결 6 ㅇㅇㅇ 2025/05/01 1,136
1706755 Thank you, Mr. Cho! 3 2025/05/01 1,417
1706754 대법이 또 초초스피드로 다음 판결 진행하면 21 ㅇㅇ 2025/05/01 2,796
1706753 법 집행자들ㅇ 얼마나 ㅆㄹ기들인지 보여 준 것. 4 조희대가 2025/05/01 388
1706752 이런 인생도 있네요 부럽네요 7 부럽네요 2025/05/01 3,032
1706751 내일 주식시장 .환율 볼만 하겠다. 이뻐 2025/05/01 1,594
1706750 망초대 나물 문의 합니다 2 ... 2025/05/01 611
1706749 이재명 책! 13 열받어 2025/05/01 745
1706748 간결하게 말하자면 이재명 당선만 시키면 겜셋인거죠? 19 .... 2025/05/01 2,223
1706747 무소속으로 후보 한 명 더 나와야 하는건 아닌지 6 2025/05/01 737
1706746 을사오적 나라를 팔아먹은 것들이 모조리 다 판사들이었으니 1 ㅇㅇ 2025/05/01 362
1706745 이재명 대통령 출마 이상 없는거죠 16 아 스트레스.. 2025/05/01 2,197
1706744 진심 살의를 느끼는대상들은 3 ... 2025/05/01 615
1706743 2심 재판부가 나라를 구했네요 8 ㅇㅇ 2025/05/01 1,824
1706742 이와중에 마미 율무크림 써보신분계셔요? 3 판결ㅜㅜ 2025/05/01 750
1706741 역시 법조계 제일 기관은 헌재로군요 5 ㅇㄹㅎ 2025/05/01 803
1706740 민주당은 플랜 b라도 21 충격 2025/05/01 1,583
1706739 수영장에 안경끼는사람 어찌해요? 6 12 2025/05/01 1,937
1706738 알바들 민주당 다른 후보 내라고 열일중이죠? 37 투표뿐입니다.. 2025/05/01 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