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안국역은 폐쇄한다고 하고 그 주변도 아마 경찰이 막겠죠?
추우나 바람부나 목놓아 외치던 역사의 현장에서 생생하게 똑바로! 듣고 보고싶습니다.
저 미친년처럼 춤 출지도 몰라요~ ㅋ
그날 모입시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