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입꾹
헌재도 입꾹
명신이 손아귀가 무서워서 살겠냐
화류계가 나라를 장악했구나
그래도 어쨌던 끝은 있겠지
그러니 입꾹
헌재도 입꾹
명신이 손아귀가 무서워서 살겠냐
화류계가 나라를 장악했구나
그래도 어쨌던 끝은 있겠지
장제원이 뭔가 움직일려고 했었나 봅니다
노상원의 부하들이 아직 남아있다죠...
캐비넷 인질들이니 콜녀에게 빌빌대죠
수사 다 막아달라
안그러면 나도 가만히 안있겠다...
했을지도...
그들, 장제원 주검보고 무서워서 더 말 잘들을듯. 한덕수도 지금 내란 공범에 지목숨 초개같이 버릴 주제는 못되니.
에 목줄 걸린 국짐당 의원들이 지금 발악하는거죠
나경원 하는 짓 보면 가관도 아니잖아요.
한명 아닐거같아요
동영상 보니 강간하고 다음날 일어나서 뭐 당황한 목소리도
없고 쫄린것도 없고 여친 부르듯이 누구야 이리와 내핸드폰 어딨니
이러면서 너무 태연하더라구요
한두번 한게 아닌거같아요
한두번도 아닌데 재수없게도 야무진 여자한테 딱걸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