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피해자 분이 모 방송국과
접촉 했다가 막판에 겁나서 숨었다던가 했다 함
윤핵관 전에도 장씨는 돈과 권력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었음
지난 총선 부산에 친윤 검새들 꿀 지역구
꽂아 넣으려고 장제원 하태경등 불출마 요구
장제원은 세력 과시하며 저항하다가 결국에는
불출마 했지만 검새한테 지역구 뺏기지 않음
본인과 친분이 있는 김대식 공천요구해서 성공
나중에 본인이 다시 지역구 나오려고 한다는
말이 있었음
파워 대단하다 생각했음
보복 당할지 알았는데 해양대 석좌교수 자리 받음
사건 공소시효 끝나는 때가 올 11월인가 였다 함
작년에 고소 했을 때는 명태균건으로 종말이
보이는 듯 해서 용기를 냈을 것 같음
무엇보다 10년간 고통 받다가 공소시효 끝나기 전에
수사 받고 벌받기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 같음
명태균 때문에 계엄 터트렸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
그리고 검찰 수사가 아니고
경찰 수사 중임
경찰에서 수사 끝내고 검찰로 올려보내면
불기소나 무죄 만드는 케이스가 많았음
다른 곳에서 장제원건도 검찰에 가면 무죄니 뭐니
농담 하기도 했음
그런데 그러기에는 증거가 너무 확실하고
성추행이나 성희롱이 아닌 성폭행임
공중파에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영상이
만천하에 알려짐
안희정이 징역 몇년 살고 정치생명 끊어짐
안희정 비난 했던 본인은 징역 5년 이상 살고
정치생명 끊어지고
부산의 왕자 대접 받으면서 평생 거들먹거리고 살다
더 이상 고개들고 살 수 없다고 생각했을 듯
평생 금수저로 살다가
성폭행 낙인 찍히고 감방 살고 정치생명 끊기고
손가락질 받으며 살 자신이 없었던 듯요
결론은 이번 사건은 검찰 캐비넷과 관련이 없을 것 같다는
피해자 분이 공소시효 앞두고
작년 말에 고소 한걸 경찰이 수사 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