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범죄를 여지껏 철저하게 숨기다가
이제야 드러나자마자 자살?
검찰 캐비넷이 이렇게 무서운거다 라고 경고하는건가요?
장제원의 인생을 보면 "수치심"이란건 절대 모를 인간같은데...
유병언이 며칠만에 백골로 발견됐다는것도 생각나고요.
10년전 범죄를 여지껏 철저하게 숨기다가
이제야 드러나자마자 자살?
검찰 캐비넷이 이렇게 무서운거다 라고 경고하는건가요?
장제원의 인생을 보면 "수치심"이란건 절대 모를 인간같은데...
유병언이 며칠만에 백골로 발견됐다는것도 생각나고요.
이렇게 하려고 공개한듯
'누구든 협조 안하면 이렇게 된다'
탄핵시국 장ㅈㅇ 이 재등판하려고 꿈틀대다 걸린게 아닐까요?
만우절에 거짓말같은 장제원 자살뉴스라니…
아니겠죠
그럴 사람이면 그렇게 살지 않았을거고요
공개된건 성범죄지만 장씨에게 더 많은 그의 범죄행적을 다 알려주고 공개한다고 무언의 협박을 했을지도…
도저히 버티는게 불가능할 정도의 과거행적들과 집안이 벌여온 일들…
자살 당한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구요.
경고성 메시지..
배신하면 이렇게 자살한 것처럼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이다라고
장제원을 본보기로 보인 건가? 하는
매주 영화 1편 생활화하다보니
사건을 너무 시나리오 해석을 하는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