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적으로 좋은일이 있는데
친정쪽도 그렇고 시댁쪽도...
무슨 산통깨는 소리 들을지 몰라서
(친정엄마한테는 벌써 들었어요. 돈얼마받냐 는 둥 까내리는 말투...)
남편하고 자식만 아는데...
괜히 말했다가 초치는 기분 당하느니 가만있는게 낫겠죠?
일적으로 좋은일이 있는데
친정쪽도 그렇고 시댁쪽도...
무슨 산통깨는 소리 들을지 몰라서
(친정엄마한테는 벌써 들었어요. 돈얼마받냐 는 둥 까내리는 말투...)
남편하고 자식만 아는데...
괜히 말했다가 초치는 기분 당하느니 가만있는게 낫겠죠?
저도 그렇게 됐어요
결혼 했으면 내식구(남편 자식)하고만 즐기세요
부모님 성품이 좋으면 얘기하고 같이 기펴하면 좋은데 반대면 기분 상하지말고 입 꾹 하세요
부모님은 좋아도 형제도 질투하는 경우도 않으니 형제 형편 봐가면서 오픈 하세요
네 하지마요
좋은 일은 남편이랑만 이야기해요.
부모님은 좋아하셔도 부모님 통해 형제 귀에 들어가면 시샘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 얘기하고 자랑 계좌 조금씩 기부해요
축하해요~
그런 분위기면 말하지 마시고
속으로 맘껏 즐기세요~~
저도 그런적 많아서 이제는 입꾹
친정엄마는 그래서 얼마나 더 버냐?
누구딸은 얼마준다더라
시부모는 그거다 하나님덕이다 헌금해라ㅠ
하지 마세요.
안바뀌는 게 사람이예요.
저희도 아무에게도 이야기 안했어요.
아이들과 저희부부만 공유합니다.
저도 경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