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 의원실 – 경찰은 위헌적 수사남용을 중단하십시오!]
최근 경찰이 촛불행동 시민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통신 조회를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서울시 또한 광화문 천막을 강제 철거하겠다며, 표현의 자유와 집회의 권리를 짓밟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정치적 목적을 위한 공권력을 남용입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감시하고 억압하는 것, 이것이 윤석열 정권의 민낯입니다.
경찰과 서울시는 즉각 위헌적 행위를 중단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는 본연의 역할을 다하십시오!
(2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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