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에서 엄지원 너무 예뻐요.
아이유랑 같이있는 씬 보니 엄지원이 더 예뻐요.
(백수 한량 애딸린 남자에게 저런 미녀가 시집오는게 이상할만큼 예뻐요)
글구 발성이 정말 좋네요..
목소리가 듣기 좋고 도희적 장학금 할때 발음도 좋아요 알아듣기 좋은 발음
다시봤어요.
폭싹에서 엄지원 너무 예뻐요.
아이유랑 같이있는 씬 보니 엄지원이 더 예뻐요.
(백수 한량 애딸린 남자에게 저런 미녀가 시집오는게 이상할만큼 예뻐요)
글구 발성이 정말 좋네요..
목소리가 듣기 좋고 도희적 장학금 할때 발음도 좋아요 알아듣기 좋은 발음
다시봤어요.
두상도 예쁘고 얼굴형도 바르고 키크고 늘씬하고 배우상이죠. 연기를 전공안했어도 연기로 까인 적이 없잖아요.
도희정 장학금 뭔지 알았는데
그게 드라마에서 정확히 나오나요? 도희정이 누군지요 ㅎㅎㅎ
저는 지금 5회까지 봤고 도희정장학금에 대해서는 인터넷에서 봤는데 혹시 5회 이후 밝혀지는지요
약간 코멩맹이 소리라 묵직한 역할은 안 어울려요
요번 가벼운 역이 딱이였음요
도의적 장학금이라고 해야하는데
못배운 엄지원이 도희적 장학금이라고 발음해요.
그걸 할아버지가 도희정 장학금 (사람이름인줄 알고)이라고 쓰고 맞냐며
보여주는데 글자를 모르니까 맞다구 하는 내용이에요
여가수가 아무리 예뻐도 여배우한테는 안된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 있습니다 ㅎㅎ
엄지원 너무너무 예쁘죠.
정말 좋아하는 배우
그래도 아이유가 더 이쁘던데요
그게 도의적인지는 아는데
제가 드라마에서 놓친건지
5회까지에 나오나요? 아님 그 이후에 나오나요?
엄지원 못배운거 아니고 할아버지가 보청기 끼신거 나오잖아요.
할아버지가 잘못 알아들으시고 도희정이라 적었는데
엄지원한테 맞게 적었나 보라 하셨구요.
근데 이사짐 싸놨고 빨리 가야되고 그래서 엄지원이 그냥 둔거 아니었어요?
6회에선가 자세히 나와요.
저도 엄지원이 글자를 몰라서 그냥 맞다고 한 걸로 봤는데....
아니고 까막눈이라
할아버지가 맞냐고 디밀어도
맞다고 하는 걸로 이해했어요
아이유는 최진실 생각나게 해요
역할에 너무 과몰입하는 것 같아서 전 좀 거북하던데요.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명랑할거야~(명랑해야해) 의식하는 만화주인공 캔디 같아요.
엄지원 짧게 나와 너무 아쉽네요
예쁘고 말간 얼굴
깔끔한 이미지, 목소리 발음 연기 다 좋아요
도의적이란 말을 정확히 모르니 도희적이라 발음하고
글자도 제대로 모르고 뭐 그런거죠
저는 그 부분을 넷플릭스에서 어떻게 번역을 해서 외국인들에게 전달을 했을지가 궁금하더라고요. 도희정 장학금을 어찌 이해했으려나..... 신라호텔에서 오래전 엄지원 배우 본 적 있는데 딱 여배우 포스...하얗고 가늘가늘하고..서늘한 콧대와 말간 눈동자가 오래 기억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