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 상가에도 네개가 있는데
예전에 한군데 갔다가 과잉 인 것 같았는데 이미 시작해버려서 치료 마무리했어요.
그때도 대기자 거의없고 예약도 바로바로.
며칠 전 다른치과 갔는데
거기도 대기없이 바로.
역시 보험된다며 치주염 관리하라고ㅠ
거절 못하고 좋은거겠거니 하고 왔는데
썩 기분은 좋지않더라구요.
보험이 문제인지 포화상태여서 돈이 안벌리는지
얼마 안되지만 원치않은 치료는
기분별로예요
저희 아파트 상가에도 네개가 있는데
예전에 한군데 갔다가 과잉 인 것 같았는데 이미 시작해버려서 치료 마무리했어요.
그때도 대기자 거의없고 예약도 바로바로.
며칠 전 다른치과 갔는데
거기도 대기없이 바로.
역시 보험된다며 치주염 관리하라고ㅠ
거절 못하고 좋은거겠거니 하고 왔는데
썩 기분은 좋지않더라구요.
보험이 문제인지 포화상태여서 돈이 안벌리는지
얼마 안되지만 원치않은 치료는
기분별로예요
요즘 애들은 치열이 고르게 나서 교정 많이 안한다 들었어요
소비심리 위축이 최고조이고
치과는
불경기 반영이 심한곳이라..
미루다가
더 나빠져서 오는 분들도 많고
치과 포화도 맞고
대형치과에서 저가로
우르르 하는분들도 있어요.
한의원이 대표적으로
공급 과잉 병원같아요.
치과는 가라앉는 배. 과잉진료에 가격덤핑까지 의사들이 뭐하러제살깍아먹기하면서 그러겠어요. 환자는커녕. 스켈링정기적으로 받으러오는 환자만 있어도 병원안망할텐데.. 하며 치과의사들 콧대가 아주 낮아졌습니다 ㅜㅜ
많이 생기니 문턱이 낮아졌죠.
그 전엔 가치에 비해 너무 폭리
한방사들은 검정물 팔기는 이제 포기하고 도수치료에 사활을 건 듯.
간혹 의사처럼 가운 입고 한자는 가리고 의사행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