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3.31 8:12 AM
(122.47.xxx.151)
국가 전체로 보면 애 낳는게 애국이니까요.....
앞으로 다문화로 온갖 외국인들 득시글 할거 생각하면
그래도 한국인들끼리 있을때가 낫다 싶겠죠.
뭐든 이분법으로 생각하는 버릇은 안좋아요.
2. ㄴㄴ
'25.3.31 8:14 AM
(211.36.xxx.112)
예전에 많이 낳던게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많이 낳으면 자라서 다 농사 지을 일손이 되니까요
아들 낳으면 결혼해 며느리 들어와서, 일손이 더 늘어나니 아들 선호 했었고요
그러니 밥 굶고 살면서도 많이 낳았지요
3. ...
'25.3.31 8:16 AM
(221.162.xxx.205)
자식 덕보고 사는 세대 사람이 할말이 아니죠
본인도 이득이 있으니까 낳았지 애국할려고 낳았나
4. ..
'25.3.31 8:16 AM
(115.143.xxx.157)
원글님 일침 시원하네요
5. ㅇㅇ
'25.3.31 8:17 AM
(122.47.xxx.151)
저출산으로 인해 앞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짊어질 짐을 생각하면
애 낳는게 이기적.. 이런생각은 안들텐데
어짜피 회복도 불가하고 망조로 들어가고 있다니
입만 아프죠 뭐
6. ...
'25.3.31 8:22 AM
(202.20.xxx.210)
저희 엄마도 그래요. 이기적이라 애도 안 낳고 편할려고만 한다고. 전 기억 나는 게 엄마가 경비실에 키 맡겨 놓고 나가면 혼자서 키 찾아서 집에 와서 있었던 기억인데..그렇게 편하게 애 두고 다니고 해 놓고 하나 키우면서 진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회사 다님) 저 보고 꼴랑 애 하나 키우면서 뭐가 힘드냐고.. 만정 떨어져서 정말 싫어요.
7. 참나
'25.3.31 8:24 AM
(14.56.xxx.81)
자손번식이 의무도 아니고
험한 세상에 먹고살기도 힘든데 맘대로 낳아놓는게 이기적인거지... 어이없네
8. ..
'25.3.31 8:25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내가 나을만하니까 낫는건데...
그렇게 철저히 계산하고 앞뒤 계산하고 그런것보다는...
바로옆 약국과 병원과 정보가 좋아서가 아닐지...
굳이 안낳고싶어도 생기면 달리 방법없어서...
크게 보면 의료발전과 혜택으로 여성해방이기도 하고
사회진출로 가사와 출산이 선택이 되기도 한듯.
돈(?)되니까 낫고안낫고를 따지는거라면
자기가 손해니까 안낳는 이런 세대들이 저렇게 말하는 세대들에게 할말은 아닌듯.
둘다 다 자기말만 함.
9. 지나가는
'25.3.31 8:27 AM
(180.66.xxx.57)
또 있어요 여자들이 못되서 이혼한다는 ㅠㅠ 예전에 이혼녀보는 편견 정말 상상도 못하죠
10. 딴얘기
'25.3.31 8:40 A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점 두 개 님은 낫다 낳다를 아는 거예요 모르는거예요?
11. .....
'25.3.31 8:41 AM
(112.152.xxx.61)
시어머니가 넷째임신했을때 시댁에서 (시아버지네 집)
넌 왜 이리 욕심많고 이기적이냐, 먹고살기 힘든데 왜 자꾸 애를 낳으려고 하냐 뭐라고 했대요 ㅋㅋ
12. ...
'25.3.31 8:41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낫다=나은 상황
낳다=출산하다
13. ㅇㅂㅇ
'25.3.31 8:43 AM
(211.36.xxx.143)
요즘 사람들 이기적이라고 욕해야 자기는 이타적인 사람으로 올려 치기 되니까요
14. 나 참
'25.3.31 8:44 AM
(106.244.xxx.134)
그렇게 따지면 옛날에는 생각 없이 막 낳은 거죠.
이타적이어서 낳았나요. 남들 결혼하니까 하고 애 낳으니까 낳은 거죠. 또 대를 잇는다, 살림 밑천이다 이러면서 낳았고..
15. 나옹
'25.3.31 8:46 AM
(124.111.xxx.163)
원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16. ...
'25.3.31 8:47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알고 썼죠.
두가지 구분해서 못읽고
아는 그 하나만 볼려고하니 그 꼴 못보는...
17. ..
'25.3.31 8:51 AM
(182.209.xxx.200)
국가적 차원으로 보면야 출산율 떨어지면 문제이겠지만, 당장 내가 먹고 살기 힘든데 어떻게 국가 생각해서 애를 낳나요.
그리고, 다들 이기적으로 사는거 아니었어요? 그 할머니도 자기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보면 그렇게 이타적으로 살아오지 않았을걸요.
애 안 낳는걸 비난하기 전에, 애 낳아 키우는 거 힘들거라 공감해주는 자세가 필요하죠.
18. ....
'25.3.31 8:55 AM
(58.122.xxx.12)
오지랍 오져요 남이사 낳던말던
19. ditto
'25.3.31 9:07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이기적 이타적 따지자면 오히려 옛날 사람들이 더 이기적 아닌가요 우리 부모님들은 안 그런데 난 안 그랬어 라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통 옛날엔 자식이 노동력 노동재였잖아요 탁 까놓고 집에 일할 사람을 낳는 거죠 그래서 자식이 집안 일으키고 또 내 노후도 책임져 주고. 그런데 요즘 세대는, 특히나 중간에 끼인 세대는 부모도 봉양해야 하고 자식도 대학까지 책임져야 하니, 일찍 트이신 분들은 자식은 하나 낳거나 안 낳거나. 내가 책임질 수 있는 선에서만 낳는 거죠 자식이 노동재가 아니라 소비재인 시대가 왔으니. 요즘 사람들이 이기적인게 아니라 현명하고 트렌드에 밝은 거죠.
20. ...
'25.3.31 9:08 AM
(211.212.xxx.29)
제가 안낳은 이유를 굳이 따지자면 비관적이고, 이타적인 마음으로 안낳았어요.
아이가 힘든 세상 견뎌가며 살게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21. 그거야
'25.3.31 9:15 AM
(70.106.xxx.95)
자기들 치닥거리해줄 젊은 노예들이 없어지니 그렇죠
인간은 다 이기적이에요
옛날에야 자식들 머릿수대로 돈 벌었으니 닥치는대로 낳았고
이제는 오히려 자식들에게 무한대로 돈이 들어가니 안낳죠
22. ㅇㅇㅇ
'25.3.31 9:21 AM
(210.96.xxx.191)
옛날분들도 이기적이라 애많이 낳은거. 이뻐서 낳았나요. 자식이 재산이니 , 피임안되니, 아들바라고 낳은건데 그이유가 뭐겠어요. 아들이 노후보장이니 그런거지
23. 그게
'25.3.31 9:24 AM
(70.106.xxx.95)
그쵸 옛날엔 아들들이 농사짓고 힘쓰는일 하고 직장다니며 돈벌어오고
며느리 들이면 노후간병 똥수발 해주고.
가성비 최고였으니 남아선호
요즘은 또 딸들이 노후수발 해주니 여아선호.
24. 그러니
'25.3.31 9:28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노인네 중에 가역사고 안되는 정신수준이 진짜 많다는 거.
지가 처녀로 돌아가서 한달에 지 쓸만큼 돈 잘벌고 부모가 뭐라고도 안하면 시집가서 애 5명 낳을 건가요?
25. 그러니
'25.3.31 9:30 AM
(124.5.xxx.227)
노인네 중에 가역사고 안되는 정신수준이 진짜 많다는 거.
지가 처녀로 돌아가서 한달에 지 쓸만큼 돈 잘벌고 부모가 뭐라고도 안하고 귀히 여겨주는데 없는 집으로 시집가서 애 5명 낳을 건가요?
26. 그리고
'25.3.31 9:34 AM
(70.106.xxx.95)
그렇게 따지면 늙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오로지 남의 에너지와 물자 소비만 하면서 오래사는 노인들이 제일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젊은사람들은 일이라도 하지.
27. ...
'25.3.31 9:42 AM
(211.36.xxx.34)
-
삭제된댓글
맞아요. 옛날 사람들이 이타적인 마음으로 애 낳았나요. 다들 낳는데 나는 없으면 특이한 소수가 될까봐 낳았지. 그냥 아이들이 줄어드는게 안타깝다만 하지 웃겨요.
28. ...
'25.3.31 9:44 AM
(211.36.xxx.42)
맞아요. 옛날 사람들이 이타적인 마음으로 애 낳았나요. 다들 낳는데 나는 없으면 특이한 소수가 될까봐 낳았지. 그리고 아들 낳으려고 계속 낳고 피임 안 해서 계속 낳았지. 그냥 아이들이 줄어드는게 안타깝다만 하지 웃겨요.
29. ...
'25.3.31 9:50 AM
(1.237.xxx.38)
자기도 어렵고 못먹이던 시절에도 자식 덕 보고 봉양 받으려고 꾸역꾸역 이기적으로 애 여럿 낳아놓고선요
병신 눈에는 병신으로만 보인다 원리
30. ᆢ
'25.3.31 10:15 AM
(118.32.xxx.104)
뭣도 모르고 생각없이 지르는 말
31. ㅇㅇ
'25.3.31 10:15 AM
(222.120.xxx.148)
옛날이야 애 많이 낳는게 재산이니 줄줄이 낳은거고
요즘이야 애가 돈먹는 하마니 안낳는거고
아들 딸도 다 시대에 따라 선호하는게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간들이 이기적인거에요.
뭘 지구를 위해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를 위해
갸륵한척 하기는...
32. mm
'25.3.31 10:19 AM
(218.155.xxx.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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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어머니도 저보고 편하게만 살라고 한대요.
애 하나 낳았다고.
포시랍게 커서(?) 그런다고.
진짜 백번은 들어서 너무 듣기 싫어 대들었어요.
요즘 같은 세상에 아직도
시누이 먹을 전까지 부치며 사는데
우리엄마가 죽어라 키워 반반 결혼해(결혼때 남녀평등 주장하며 반반하라고 먼저 얘기하심) 이렇게 시집살이하고
커리어도 못살리는데 애는 하나면 충분하지
여럿낳아 내가 인생 쓴 맛을 봐야하냐고요.
그 뒤로 얘기 안하세요.
33. 그쵸
'25.3.31 10:29 AM
(119.196.xxx.115)
그 할머니 자기는 무슨 대의로 애를 낳았나 웃기네요
그냥 본능대로 낳고 또 그 자식들한테 노후 의탁하려고등등으로 낳아놓구선 웃깁니다.
34. 나라에서
'25.3.31 10:38 AM
(175.223.xxx.183)
70세 이상은 지능 검사 좀 해주세요.
35. ㅎ
'25.3.31 11:30 AM
(61.83.xxx.94)
몇 주 전에 70대인 사장님이 딱 그 말씀하셔서 어이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이기적이라서 결혼 안하고 애 안낳는다고. ㅎㅎ
36. 흠
'25.3.31 11:55 AM
(223.39.xxx.110)
이기적은 아니고
게을러서는 맞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노동을 많이 해선지 부지런하고 이기적인 사람이 많았다면 요즘은 게으르고 이기적인 사람이 많아요
37. ㄴㄱㄷ
'25.3.31 12:39 PM
(124.50.xxx.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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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인간의 모든 행동은 다 이기적이죠.
시대에 따라 애를 많이 낳거나 안 낳거나로 방식만 달라질 뿐.
그 할머니는 애를 많이 낳아야 용돈 주는 자식이 많으니 개이득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