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와촌식품 초피액젓 쭉 먹었는데, 다른거 사볼까 그냥 먹을까..
맑은 멸치액젓인데 초피 들어갔다는 제품이에요.
다른분들은 어떤거 드세요?
저는 와촌식품 초피액젓 쭉 먹었는데, 다른거 사볼까 그냥 먹을까..
맑은 멸치액젓인데 초피 들어갔다는 제품이에요.
다른분들은 어떤거 드세요?
시판제품 중에는 그게 제일 나아요.
저는 시어머니가 해마다 멸치를 사다가 젓갈을 담가
액젓을 내어 주셨는데(최근 몇 년은 못하심.
이제 연세가 많아 더 못하시겠죠.)
아직 아끼고 아끼며 냉장고에 소중히 두고 먹어요.
시판 제품도 섞어 먹을 요량으로 여럿 사봤는데
그 회사제품이 가장 집에서 담근 젓갈맛이에요.
김명수 액젓 맛있어요.
김명수 액젓이면 괜찮았는데 추자도에서 직접담근 멸치액젓 10병씩만 파셔서 박스로 사먹어요. 처음 선물받아 1병 먹어보고.다음에 몇명이 3병씩 나눠샀다가 다 먹고 10병 샀어요. 김명수 액젓도 시판중엔 괜찮다 생각해요.
와촌식품 초피액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