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편하다는 것 빼고는 아무 좋은 점이 없는 것 같아요.
주말이고 해 먹는 것 차리는 것 지겹고 해서 시켜 먹어 편하긴 한데 가성비는 논외고 양도 맛도 그냥 별로고요. 최근에는 더더욱 매식하고 맘에 든 적이 없네요.
조금 편하다는 것 빼고는 아무 좋은 점이 없는 것 같아요.
주말이고 해 먹는 것 차리는 것 지겹고 해서 시켜 먹어 편하긴 한데 가성비는 논외고 양도 맛도 그냥 별로고요. 최근에는 더더욱 매식하고 맘에 든 적이 없네요.
편한거만으로 큰 의미있네요 저는..ㅎ 워킹맘이라..
여러번 댓글 달았는데요. 차라리 라면이 낫다 싶어요.
깨끗한 공정으로 생산해 낸 라면이 더 믿을만함.
그렇죠?
매식의 만족도가 갈수록 떨어져요.
고액을 주고 먹는 파인다이닝급 외
보통의 서민음식은
소비자도 생산자도 고통이네요.
윗님 밎아요
차라리 라면이 나아요
배달음식 비위생적이고
비싸고 너무 맛도 없어
저도 배달의민족 정독하다가 그냥 냉동실 뒤져서 저녁 차렸네요.
저는 라면은 소화안되요.
물가가 올라서 가성비가 떨어지는게 문제지, 외식이 라면보다는 낫네요.
그래도 남이 해주는 밥이 편하고 맛있죠.
차라리 라면이 낫죠 33
비싸서 시켜먹고도 현타와요 그돈 값을 못하는 느낌 물가는 가파르게 오르는데 월급은 제자리다보니 그런 느낌이 점점 심해져요 사실 저렴한 마트들 뒤지면 아직 가성비 괜찮고 첨가물도 적은 제품들 있어서요
저두 그래요. 돈은 썼는데 딱히 만족스럽지않고 그냥 집에 있는거 대충이라도 먹는게 낫겠다싶은거죠.
저도 밥하기 귀찮아서 배달앱 보다가
그냥 김치찌개 해먹고 볶음밥 하고 그래요…
저도 오늘 그생각했어요…
양도 적고ㅠㅠ
라면이 나아요
배달음식 먹느니 라면이 낫네요
배달음식은 정말..그냥 밥 김치 김 해서 밥먹겠어요
동네맛집 유명한 데 많아서 시킬 때마다 기분나쁘진 않아요
가격이 문젠데 주차장 헤매느니 시킨다고 생각하면 괜찮라요
너무 피곤하고 밥하기싫을때 가끔씩 사먹어요
저도 첫댓님처럼 생각.
가성비라,,
재료 노동력 매장 운영 배달료
내 가성비와 판매자의 가성비가 달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