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 윗층애는 걸어다니는 법이 없네요

uㄱㄴㄷ 조회수 : 1,884
작성일 : 2025-03-30 16:28:00

몇번 컴플레인.

그때마다 그날하루는 조용.

오늘도 아침부터 뛰는데

애가 걸어다니질 않아요.

일상이 뜀박질.

골이 아프고 이제는 많이 안뛰어도

뛰기시작만 하면 짜증이 솟구쳐요

나이도 곧 학교갈 나이어서 말귀도 알아먹을텐데

멍충이인가.

집에만 들어오면 다다다다.

IP : 223.38.xxx.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3.30 4:32 PM (223.39.xxx.57) - 삭제된댓글

    그런 싹수 애가 커서 윗집 이웃새ㄲ 가 되는건가봐요 당췌 항상 우다다다우다다다 성인adhd 같단요
    나이가 60대초반 넘어가는지 새벽에 일어나는 게 문제 발모가지를 딱 쳐버렸으면.ㅡ

  • 2. 애가
    '25.3.30 4:32 PM (222.119.xxx.18)

    하루종일 뛰기는 어려울텐데...
    에너지가 넘치나봐요.
    힘드시겠군요.
    쉬는 날인데.

    소음방지용 슬리퍼도 있고 매트도 있던데 부모가 너무 배려가 없는건지...

  • 3. 1111
    '25.3.30 4:33 PM (58.123.xxx.126)

    힘드시겠어요.
    저도 오늘 아침부터 윚집 애가 계속 뛰어내려서 머리가 아픈중이에요.
    2년째인데 갈수록 더 힘이듭니다. ㅠㅠ

  • 4. 원글
    '25.3.30 4:34 PM (58.225.xxx.208)

    매트 깔았대요.
    깔면 뭐하냐구요.
    뛰면 제지를 해야할 거 아니에요.
    걷는소리 뛰는소리 다 구분되게 애가 바닥을 찧고 다니더라구요.
    근데 늘 뛰어요.
    ㅠㅠ
    짜증나요ㅜㅜ

  • 5. ㅂㅇ
    '25.3.30 4:37 PM (39.7.xxx.253)

    부모, 조부모 라는 것들이 애를 제대로 안가르치는게 제일 클겁니다. 우리 윗 집구석도 마찬가지에요.
    아래층 에서 항의하면 십분도, 오분도 안뛰었다는데 그 울리는 소리가 십초라도 얼마나 놀랄 일인데 저런 헛소리를 한다지요.

    수양에 수양을 하다 어디 많이 모자란 발달장애아 라서 저런거다.
    말귀 못알아듣는 불쌍한 애라서 저렇다 . 혼자 억지생각까지 하게됩니다.

  • 6. 아ᆢ
    '25.3.30 4:39 PM (223.39.xxx.233)

    이웃을ᆢ윗층 잘못 만난듯ᆢ

    아마 아이가 ᆢ말귀 알아들어도 딱 그때뿐
    에너지가 많은 아이인가봐요
    부모가 말리고 달래도 제어가 안되는ᆢ

    어떡해요 큰고통ᆢ삶이 ᆢ일상이 고달퍼요

  • 7. 너무
    '25.3.30 4:43 P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힘드겠어요
    당해봐서 알아요
    얼마나 힘드실까..
    저는 너 죽고 나 죽자는 마음가짐으로 투쟁해서
    이사가게 했어요
    나가고 나니 세상에 감격스런 평화가 찾아왔어요

  • 8. ㅎㅎㅎ
    '25.3.30 7:57 PM (115.40.xxx.89)

    윗집에 애들 있는 집 고통 안당해보면 몰라요ㅠㅠ
    다다다다 쿵쿵 머리가 울리고 박스속에 내 머리를 넣어놓고 고문당하는 기분이에요
    뛰기시작하면 또 시작이다는 생각에 뒷골이 땡기고 심장이 벌렁거림
    항의하면 매트 깔아놨는데도 그러냐
    집에서 애들이 뛰지도 못하냐
    아파트는 층간소음 어느정도 있다 이해해라
    몇년 지나도 그 집에 살았던 고통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네요

  • 9. ..
    '25.3.30 11:18 PM (211.217.xxx.169)

    층간 소음매트 깔았다고 했던 집
    볼 기회가 있었는데
    거실 한 가운데 아주 조그마하게 있었죠
    싱글 이불보다 작았습니다.

  • 10. ㅇㅇ
    '25.3.31 6:17 AM (61.80.xxx.232)

    무개념 부모들이 안가르쳐서 그래요 우리동생은 애들 못뛰게 가르쳐서 어릴때부터 조카들이 안뛰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322 젊은 며느리들은 시댁가면 식사 어떻게 하나요 Xl 20:05:55 24
1813321 노무현 기념관에 가서 조롱 문구 남긴 청소년들 1 ㅇㅇ 20:04:11 102
1813320 정용진 귀 표피낭종이냐? ..... 20:03:34 100
1813319 정용진 귀가 너무 특이하게 생겼어요 6 .. 19:58:46 421
1813318 오른쪽 허벅지 ... 19:57:49 77
1813317 요즘 주무실 때 창문 여시나요? 6 5월말 19:52:59 361
1813316 부산 가고싶네요 1 응원 19:50:30 296
1813315 여동생과 나 사이…전 뭐든 여동생에게 퍼줍니다 9 19:47:46 592
1813314 김정*알로에 썬스틱 어떤 건지 알려주세요 썬스틱 19:47:10 87
1813313 치매엄마 어떻게 모셔야해요? 7 도움좀 19:44:28 667
1813312 명박근혜 때 살기 좋았다는 이찍 지인 4 .. 19:40:39 285
1813311 민주당 오늘도 그냥 보내나요 21 ㄴㄸ 19:40:22 526
1813310 레버리지 무서운거 실감시켜드릴께요 7 교육 19:39:59 1,044
1813309 돈쭐내주세요 2찍벅스 제이릴라 기 살려주세요 2 19:38:07 204
1813308 전기밥솥 추천 좀 해주세요 1 .. 19:37:55 119
1813307 김재중을 입양한 부모 말이죠...딸만 8명이라는 2 ........ 19:36:17 1,371
1813306 건강한 체중 범위 - 삼성병원 3 .... 19:36:09 656
1813305 제가 하이닉스를 언제 샀는지 계좌를 들여다봤어요. 1 .. 19:35:12 785
1813304 오징어땅콩과자 7 과자 19:33:50 376
1813303 만나이 쓰는 외국은 돌 안된 영아 나이는 0살이라고 해요? 9 .. 19:29:32 360
1813302 국힘은 전과자 두 대통령이 선거 운동하고 다니네요 13 그냥 19:28:37 413
1813301 혈압약 단약합니다. 3 차차 19:27:07 760
1813300 비오기전 우울하신분 5 19:20:42 415
1813299 저한테 남은 시간과 남겨질 아이들과의 시간이 얼마가 될지 모르겠.. 9 냥이 19:20:37 1,051
1813298 강미정 - 조선일보와 손잡고 가족사 들추는 조국 ?? 14 출처 - 김.. 19:20:21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