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감튀세트 하나가 3만원돈
편의점간식 치킨조금들은거 만원돈
지금 괌 여행간 아이가 물가 미쳤다고
환율탓도 있겠지만
가까우면서 가장 좋은 휴양지라고 듣고 갔다는데
별로인가봐요.
햄버거 감튀세트 하나가 3만원돈
편의점간식 치킨조금들은거 만원돈
지금 괌 여행간 아이가 물가 미쳤다고
환율탓도 있겠지만
가까우면서 가장 좋은 휴양지라고 듣고 갔다는데
별로인가봐요.
섬이어서 항공으로 다 조달하니
비싸더라구요, 맥날이 그나마 저렴, 물가 비쌌어요
그래도 도스버거 패티 두툼하니 엄청 맛났는데 ㅎㅎ
호텔조식이 그나마 싸고-> 디저트까지 해결가능하니
오랜기간 저금리로 전세계 물가가 올랐고요
환율도 많이 올라서
요즘 해외 나가면 고물가 실감해요
한국돈만 쓰레기 되서 더욱 그래요...
비쌌지만 코로나잇누 물가가 확 올랐어요
괌뿐아니라 본토도 장난아니에요
농사가 안돼는 땅이래요
거의 모든것을 수입해야하고요
미국령 이고요
먹는거 생각하면 동남아가 좋죠
93년도 신혼여행갔었는데 그 때도 비쌌어요.
그당시 필름1통이 한국선 2400원 괌에선 8000원
택시기본요금도 8000원이었나? 암튼 모든게 비쌌어요.
Pic리조트 그 당시 참 좋았었는데
지금은 더 좋은 곳이 생겼겠죠..
좋은기억만 있어서 함 가보고 싶네요.
섬지역 안비싼곳이 없어요. 자기들끼리 단합해서 뭐든 비싸게 책정해놔요
섬아고 달러인데 안비싸면 이상하죠
미국물가가 그렇대요
버거킹 3만원
그때도 음식값 비싸서 헉 할 정도였어요.
파스타하나 2만원대?그정도 였건것 같고 대신 양이 어마무시했지만요.
그에 비해 사이판이 좀 저렴하고 해변도 더 좋아서 그 이후엔 사이판만 먚번 더 갔던것 닽아요.
섬이고 미국인데 당연히 비싸죠 22
미국물가가 한국의 3배에요.
그러니까 1인당 수입도 한국의 3배.
제일 좋은 건 미국에서 돈 벌고 한국에서 쓰는 거겠죠.
진짜 비싸네.며칠 여행이 아니면 살기 힘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