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이라 우기면 계엄이 계몽이 되나요
바이든은 날리면이듯
국어사전에 뜻을 바꿔야할 단어들이 늘어나겠죠
또다시 계몽이라 칭하는 계엄으로 사람들 죽어나갈거구요
계몽이라 우기면 계엄이 계몽이 되나요
바이든은 날리면이듯
국어사전에 뜻을 바꿔야할 단어들이 늘어나겠죠
또다시 계몽이라 칭하는 계엄으로 사람들 죽어나갈거구요
2차는 무조건 죽이고 시작하겠죠
석열이가 좋아하는 숫자 2000명으로 맞춰 죽이고 아싸 계몽~ 하고 계속 학살
미얀마 지진 난 거 보고
미얀마가 군정을 얼마나 오래 했는지
챗gpt한테 물어봤더니
1962~~2011, 2021부터 현재까지래요.
거의 50년 넘게 군정이네요
윤석열도 복귀하면 군정을 통한 장기집권할텐데
다시는 민주사회로 복귀하지 못하게끔
시스템을 파괴하고 민주인사들을 다 죽일텐데
아직도 윤 지지하는 사람들은
제발 정신들 좀 차리세요
미얀마의 군정(군부 통치)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졌습니다. 주요 군정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1962년~2011년:
1962년 쿠데타: 네 윈(Ne Win) 장군이 쿠데타를 일으켜 군사정권을 수립하고, 사회주의 독재 체제를 운영함.
1988년 쿠데타: 대규모 민주화 시위(8888 항쟁)를 무력 진압한 뒤, **국가법질서회복위원회(SLORC)**가 정권을 장악.
1997년 명칭 변경: SLORC가 **국가평화발전위원회(SPDC)**로 개편됨.
2011년 민간 정부 출범: 군부가 헌법을 개정한 뒤 민간 정부(테인 세인 대통령)를 출범시킴.
2. 2021년~현재:
2021년 2월 1일 쿠데타: 총선에서 아웅산 수치의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하자, 군부가 선거 부정을 주장하며 정권을 탈취.
이후 **국가행정평의회(SAC)**를 수립하고 다시 군정 체제로 회귀.
즉, 미얀마는 1962년부터 2011년까지 군부 통치를 겪었으며, 2021년 쿠데타 이후 현재까지 다시 군정 상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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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권에서 부정선거 주장하며
정권탈취했다니 윤석열이
미얀마 따라하나 싶네요
제2 계몽령
제3 계몽령이라고 칭하고
맘에 안 들면 계엄군 보내겠죠.
경고용이었다면서
지금이 계엄하기 좋을듯 12.3보다 어수선하니 저 인간 은 하고도 남죠 핑계도좋고
오죽했으면 계엄했겠냐
매정하지 못해 디올백 받았다
아무일도 안일어났는데 2시간짜리 계엄본적있냐
장모는 남에게 10원도 피해준적없다
돋보이고싶어 학력위조했다.
집사람이 정치에 관심이없다.
조용한 내조를 하겠다
군부에 총 맞고 오래 가지도 못해요
우리가 지금 군주제에 살고 있나요
저런 개소리를 언제까지 들어야 하나요
아직까지도 파면을 안시키다니
할수 있을것들 같어면 벌써 했죠.이제 그만 속읍시다
온국민이 나서지 않는한 해결 안될듯 합니다.
법무부 장관은 따논 당상이 되겠구만
계엄이나 전쟁내겠죠. 우리나라 불바다로 만들어버리고 일본 자위대 들어오고. 절대로 윤석열돌아오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