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화.
아이유 셋째 잃었을때.
그 지독한 시엄니가 아이유탓도 안했다고 하면서
소도 새끼 잃은 소한테는 쟁기도 안씌운다,,
라고 말할때
저는 너무 슬프더라구요.
참 인생이 고..인가봅니다.
15화.
아이유 셋째 잃었을때.
그 지독한 시엄니가 아이유탓도 안했다고 하면서
소도 새끼 잃은 소한테는 쟁기도 안씌운다,,
라고 말할때
저는 너무 슬프더라구요.
참 인생이 고..인가봅니다.
마지막화보면서 그리 눈물이 나더라구요...
나레이션도 시같고요....
역시 임상춘 대화들 나레이션 너무 좋았어요
웃기고
다 슬퍼요
먹 신나는데
눈물나요
어머 어머 ㅠㅡㅜ
너무 슬프고 잼나요
최고다 증말
저도 슬프고 재밌어서 다시 보는중이에요
아름답고 소중한 드라마 같아요
안보는데 이거 일부러 넷플 찾아 봅니다
전 도회적인 것보다 이런 스토리나 풍경들이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