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유에 대해 거들자면

자도 조회수 : 4,095
작성일 : 2025-03-29 20:31:40

이번에 폭싹 속았수다 하면서 박보검하고 홍보 돌고 여러 이벵하면서

보니까   서로 배려하고 칭찬잘하고 에너지넘치더라구요 ㅎㅎ

 

제일중요한건 역시 음악을 잘해요  

노래할때 멋지고 작사작곡도 많이했더라구요

감성이 풍부해서인지 연기도 잘해내고  암튼

애순이관식이 때문에 행복햇수다 ㅎㅎ

IP : 175.192.xxx.10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29 8:33 PM (175.192.xxx.104)

    아이유팔레트에 보검게스트 보고 든 생각임다 둘다 훈훈해요 ㅎㅎ

  • 2. ..
    '25.3.29 8:47 PM (110.13.xxx.214)

    폭싹에서 그래도 한몫하네요 아이유 노래하는 목소리는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나의 아저씨도 그렇고 연기하면 보는 맛이 있어요

  • 3. 노래하는
    '25.3.29 8:52 PM (119.71.xxx.160)

    아이유는 그 목소리 안좋아해서 그닥 안듣는데

    연기는 맘에 들어요.

  • 4.
    '25.3.29 9:13 PM (106.101.xxx.171) - 삭제된댓글

    저는 반대로
    노래할 때가 좋아요
    연기는 영 별로
    걸걸하고 탁한 목소리도 듣기 거북하구요

  • 5. 저도
    '25.3.29 9:21 PM (217.149.xxx.46)

    그냥 노래만 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연기하는게 좋다면 뭐 본인이 행복하면 다행이죠.

  • 6. ㅡㅡ
    '25.3.29 9:45 PM (211.234.xxx.249)

    아이유니까 애순이역 잘 해낸 것 같아요
    박보검 아아유 연기력 최고였어요

  • 7. 애순이역은
    '25.3.29 9:52 PM (58.230.xxx.181)

    아이유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 8.
    '25.3.29 10:01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가수 아이유는 응원.
    연기자 아이유는... 별로

  • 9. ..
    '25.3.29 10:0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예전에 이상순 이효리 민박프로에 나왔잖아요
    그때 이효리가 이상순에게 우리도 저런 딸이 있었음 좋겠다고 그랬어요
    아이유가 영리해서 욕심이 났나보다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보니 사람도 괜찮았으니 그런 말을 한거에요

  • 10. ...
    '25.3.29 10:0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예전에 이상순 이효리 민박프로에 나왔잖아요
    그때 이효리가 이상순에게 우리도 저런 딸이 있었음 좋겠다고 그랬어요
    그때는 아이유가 똘똘 영리해서 욕심이 났나보다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보니 사람도 괜찮았으니 그런 말을 한거에요

  • 11. ..
    '25.3.29 10:09 PM (1.237.xxx.38)

    예전에 이상순 이효리 민박프로에 나왔잖아요
    그때 이효리가 이상순에게 우리도 저런 딸이 있었음 좋겠다고 그랬어요
    그때는 아이유가 똘똘 영리해서 욕심이 났나보다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보니 사람도 괜찮았으니 그런 말을 한거에요
    할머니가 잘 키웠어요

  • 12. ..
    '25.3.29 10:20 PM (110.13.xxx.214)

    가수로 좋다 연기자로 좋다 의견이 갈리네요^^ 전 가수보다 연기자아이유가 좋아요

  • 13. ㅇㅇ
    '25.3.30 9:17 AM (106.101.xxx.17)

    저도 가수가 더 좋아요. 연기는 평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4933 요즘 쪽파가 싸요 6 2025/03/29 3,196
1694932 폭싹)제가 눈물터진 포인트는요 6 ufgh 2025/03/29 3,917
1694931 얼린쪽파로 파전 괜찮을까요 2 땅지맘 2025/03/29 952
1694930 한문철은 매번 레전드래.... 3 ㅋㅋ 2025/03/29 2,181
1694929 대장암후 피로 12 2025/03/29 3,804
1694928 친구 곧 출산인데 출산선물? 1 2025/03/29 660
1694927 대학생 딸과 행진하다 집에 갑니다. 11 .. 2025/03/29 1,292
1694926 초등이하 맘인데 폭싹 상견례장면 저때랑 별반 다른게 없어요 7 .... 2025/03/29 2,561
1694925 나이들면 키가 커야 멋있는거 같네요 26 40대 2025/03/29 6,353
1694924 아이유에 대해 거들자면 9 자도 2025/03/29 4,095
1694923 천주교 사제·수도자 시국선언문 21 ㅅㅅ 2025/03/29 3,006
1694922 샤넬 woc 생겼어요 2 0011 2025/03/29 3,195
1694921 방광염 자연치유는 안되는거죠? 15 ㅜㅜ 2025/03/29 3,486
1694920 염색약 순수 제품 안전할까요? 머리 2025/03/29 588
1694919 가지고 싶은 목걸이가 생겼는데 가격이ㅠㅠ 17 가지고싶은 2025/03/29 5,670
1694918 생각의 흐름이 끊기는거 치매일까요? 4 .. 2025/03/29 1,705
1694917 지금 아파트사시려는 분 계신가요? 3 서울 2025/03/29 3,352
1694916 계엄 막은 영웅에, 한겨레 '민주당만 빼고'? 9 시민 1 2025/03/29 1,722
1694915 눈 질환 시술했는데 자격증 시험 보러갈까 말까 고민돼요 2 00 2025/03/29 631
1694914 '걸음아 날 살려라'는 표현은 언제부터 쓴걸까요? 2 .. 2025/03/29 882
1694913 윤석열 체포 다음날 CCTV 끄고, 경호처가 검식…특별했던 수감.. 13 어쩐지 2025/03/29 5,218
1694912 Chat GPT 영어는 안틀리나요? 6 ... 2025/03/29 1,731
1694911 "지금행진을 경찰버스로 막고있는 경찰들 9 2025/03/29 2,370
1694910 52살 아줌마 토익공부 어떻게 할까요? 2 2025/03/29 1,217
1694909 집회 마치고 가요 15 즐거운맘 2025/03/29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