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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qvv1100/status/1905596040851710282?s=46
결론은 뇌피셜 임 속지 맙시다 !
임찬종 이사람 좀 유명한..
사실관계를 토대로 ‘분석’ 하고 ‘추정’한 결과
사실관계를 토대로 ‘분석’ 하고 ‘추정’한 결과니까 경우의 수 중에 하나로 두되, 저걸 사실로 믿는 것은 의도에 말려든 겁니다.
사실 '6대3설'을 sbs만 다룬게 아니예요. 같은날 Mbc도 다뤘는데 취급방식이 둘이 많이 달라요. 이건 그 분야 전문인 최경영 기자와 장인수 기자가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Mbc는 드라이하게 경우의 수의 하나로 취급했고, sbs는 마치 사실처럼 믿도록 의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