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면하라
'25.3.29 11:23 AM
(58.182.xxx.166)
고맙습니다 어르신!!
헌재는 정치질하고
헌재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
2. ..
'25.3.29 11:24 AM
(1.233.xxx.223)
진짜 연세드신 분들도 많더라고요
3. ..
'25.3.29 11:25 AM
(61.105.xxx.175)
어르신 무리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4. 와
'25.3.29 11:27 AM
(124.49.xxx.205)
존경합니다 어르신
5. ...
'25.3.29 11:28 AM
(1.241.xxx.106)
깨어있는 시민이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6. ...
'25.3.29 11:28 AM
(175.223.xxx.212)
참어르신입니다.
보수도 안받고 그런 일을 하시네요.
7. 부럽
'25.3.29 11:29 AM
(223.38.xxx.47)
정말 부럽습니다.
건강하신 것도, 이쪽이신 것도요!!!
8. ...
'25.3.29 11:30 AM
(74.102.xxx.128)
후손들 살 세상 망하면 안되니 열일하시는 노인분들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계엄날에도 노인분들이 우리는 살날 얼마 안남았고 후손들 살 세상 생각해서 몸으로 장갑차 막으셨다는 사실은 언제 생각해도 뭉클합니다
9. 정말
'25.3.29 11:31 AM
(220.72.xxx.2)
우리애들 생각하면 다 모야야해요 ....
10. 맞아요
'25.3.29 11:32 AM
(222.111.xxx.73)
어르신들 많이 나오시고 울으셔요 미안하다고
이런나라 물려줘서
저도 나이가 많은편이지만 더 어르신들 다 극우라고 선입견 갖앗던거 죄송하고
원글님 아버님 감사합니다
슬슬 준비해서 나가야겠어요
11. 존경합니다
'25.3.29 11:36 AM
(59.1.xxx.109)
훌륭하신분
12. OO
'25.3.29 11:38 A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거의 매일 가는데 바닥에 다리 아파서 못앉겠더라구요. 그래서 가벼운 캠핑용 의자 가져가거든요. 어르신들도 작은 접이식 휴대용 의자 많이 가져오세요. 아버님께 하나 사드리세요. 계속 서있는것도 허리 아파요.
https://link.coupang.com/a/clKdaz
이게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많이 갖고 다니시는거에요.
13. OO
'25.3.29 11:39 AM
(220.70.xxx.227)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저도 거의 매일 가는데 바닥에 다리 아파서 못앉겠더라구요. 그래서 가벼운 캠핑용 의자 가져가거든요. 어르신들도 작은 접이식 휴대용 의자 많이 가져오세요. 아버님께 하나 사드리세요. 계속 서있는것도 허리 아파요.
https://link.coupang.com/a/clKdaz
이게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많이 갖고 다니시는거에요.
14. 오20
'25.3.29 11:40 AM
(182.222.xxx.16)
훌륭하신분22222222
15. 고맙습니다
'25.3.29 11:42 AM
(123.212.xxx.149)
고맙습니다 어르신 ㅠㅠ
16. 연세도 많으신데
'25.3.29 11:45 AM
(211.36.xxx.113)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17. 홧팅!!
'25.3.29 11:47 AM
(112.220.xxx.226)
감사합니디!!!
18. 저희
'25.3.29 11:52 AM
(121.121.xxx.227)
친정아버지랑 너무 대조되네요ㅠㅠ
어른신 존경합니다.
19. 감사
'25.3.29 11:54 A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어르신들이 더 감사해요
극우집회 저질 인간들과 비교되면서 인상도 좋으시고 품위 있으시고요
20. ..
'25.3.29 12:09 PM
(121.190.xxx.157)
자존감 높은 분인거 같아요.
또래 집단에 휩쓸리고 소속감이 중요한 어르신들 많거든요.
21. 존경합니다
'25.3.29 12:10 PM
(210.100.xxx.74)
안그런 노인들이 자주 보여서 혐오증 생기려고 하는데 멋진분이십니다.
22. 새벽
'25.3.29 12:15 PM
(1.234.xxx.98)
오늘은 정말 중요한 막바지 집회입니다.
고맙다,용돈 드린다,는 알아서 하시고
함께 하러 나오세요.
말로만 여기서 고맙다,하는 거 다 소용없어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때 지나고나면 후회합니다.
열일 재끼고 오늘은 모두 나와야만 합니다.
고맙다,미안하다 못나가서,ᆢ다 의미없고 나오세요.
당신의 일입니다.
23. ㅇㅂㅇ
'25.3.29 12:15 PM
(117.111.xxx.67)
멋지십니다
24. 새벽
'25.3.29 12:17 PM
(1.234.xxx.98)
여기서 고맙다고 하시는 분들 다 나오셨으면 이미 파면하고 선거하고 있을 겁니다.
경제도 살아났고요.
답답하기 그지없는 이기심 가득한 자들,힘빠집니다. 속이 터지는데!
25. 참어르신
'25.3.29 12:23 PM
(182.216.xxx.37)
오래오래 건강하게 민주주의국가에서 사셨으면 합니다.
26. 하늘에
'25.3.29 12:26 PM
(210.179.xxx.207)
감사합니다 어르신...
갈때마다 놀랍도록 감동적인 어르신들을 많이 뵙습니다.
건강하세요.
27. 참 어르신
'25.3.29 12:46 PM
(106.102.xxx.81)
이시네요. 아버님
그 밑에 크신 원글님도 감사해요.
28. 아구
'25.3.29 1:31 PM
(125.180.xxx.243)
반대 집회 나가신다는 줄 알고 깜짝 놀라서...
저희 아빠는 그 연세에 아직도 윤 지지하시더라고요
이제는 윤석열이 잘못하긴 했는데~~
마누라 잘못 만나서 그런 거라고~~ㅜ_ㅜ
투표는 꼭 못하시게 할게요
어차피 거동도 불편하세요
29. ....
'25.3.29 1:51 PM
(223.38.xxx.239)
이런분들이 진짜 어른이시죠.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30. 아후
'25.3.29 2:11 PM
(61.98.xxx.185)
친정 아버님 훌륭하세요 몸도 성치 않으신데
집회때 백발의 어르신들도 참 많아요
말뿐이 아니라 행동하는 어르신들 존경합니다
31. 유지니맘
'25.3.29 2:14 PM
(27.168.xxx.139)
아버님
고맙습니다 .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32. 네
'25.3.29 5:48 PM
(58.235.xxx.48)
집회 어르신들 참 점잖으시고 주변 아이들 먹거리나 용돈도 주시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문득 극우들 빼고 이런 사람들끼리 모여 나라를 만들면 작아도 깨끗한 좋은 나라이지 않을까 상상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