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 다큐 나올 거 같은데요
키이스트에서부터 극심하게 말렸던 영화를
굳이 강행해서
기존 감독 하차시키고 이부형이 감독이 됨
엄청난 졸작이 중국 자본 아래(2016년에 연예계 중국자본이 넘치던 시절) 등장
여배우 캐스팅 공고는 노출 공시, 강남 옥타곤 클럽 빌려서
클럽복장한 어린 신인들 오디션 봄
결국 주인공은 설리였으나 촬영장에서 예측 못한 노출씬 있다는 증언.
그와의 친분으로 수지 아이유 소희 까메오로 나왔으나
여배우들 존재자체 없이 안 보이고
수지 또한 동의 없이 6시간 타투 분장하는 타투이스트 역할 까메오라 당황했다고 함.
군입대 전 이런 졸작을 찍었는데도 시사회 때 눈물쇼하면서 진정있는 배우인척.
손절하기도 모자랄 판에 그 이부형과 기획사를 차림.
김새론 영입. 네 여기부터는 고소당할 거 같아 그만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