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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가고 싶어요…

이민 조회수 : 4,804
작성일 : 2025-03-29 01:22:19

어떻게 이럴 수 있죠? 

나라가 풍비박산이 났는데 어쩜 저들은 암것도 안하고 있죠? 누구 그랬던 것처럼..

산불이 나고 사람이 죽어나고.. 이제 재건해야 하는데 어쩜 나몰라라 하고 있죠. 헌재도 다 똑같아요. 정말 절망적이에요. 

 

다 버리고 이민가고 싶어요.  외국에도 살아봤지만 그래도 결국엔 부모형제자매있는 내 나라가 그리웠는데.. 그때 그냥 어떻게든 주저앉을껄. 후회막급입니다. 

 

너무 우울한 소식만 들려오니.. 자식들에게 미안하네요. 희망도 없는데 열심히 살아라, 공부해라 이런 말하는 것조차 무의하게 느껴져요.  

 

헌재 양반들. 뭐 큰거 바라는 것도 없어요. 정말 이러다 다 죽게 생겼습니다. 

 

집 팔고 탈탈 털어 이민가고 싶어오 진심. 

IP : 180.65.xxx.11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3.29 1:23 AM (59.10.xxx.58)

    해도 너무했죠. 나라 구하고 여기서 같이 살아요

  • 2. ...
    '25.3.29 1:26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몇년전 미국 영주권 준다 할때 갈걸 ...

  • 3. 조금만
    '25.3.29 1:27 AM (116.125.xxx.12)

    더 힘냅시다
    내자식들이 살땅이니
    조금만 더 힘냅시다

  • 4. ㅇㅇ
    '25.3.29 1:29 AM (223.38.xxx.191)

    저도 고생하더라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ㅠ
    근데 전세계 어디를 봐도 대한민국같이 살기좋은 나라
    별로 없어요.내나라가 아니라 진짜 객관적으로.
    단 문재인대통령때까지만
    이명박근혜때도 지금에 비하면 살기좋았어요
    윤.김같은 극악무도한 거지들이
    어찌 내나라를 이렇게 만든건지.
    그래서 내란당과 지입으로 양두구육했다는
    이준석이 끔찍합니다.
    입으로라도 하는 사과한마디없이
    이재명한테만 악다구니쓰는 꼬라지가
    참담하고 떠나고 싶게 만드네요
    근데 헌재도 똑같은것들이었다니ㅠ

    5년짜리 대통주제에 다 망가뜨려놨네요

  • 5. ㅣㅇㅇ
    '25.3.29 1:33 AM (112.152.xxx.24)

    저도요..
    남편이 해외서 학위 마치고 저에게 “한국에서 직장생활 더이상 할 자신이 없다. 우리여기서 한인그로서리 하나 인수해서 자영업으로 먹고살자“고 했는데 제가 결사반대해서 한국으로 왔거든여 ㅠㅠ

    열심히 살아라, 공부해라 이런 말하는 것조차 무의하게 느껴져요.2222

  • 6. ㅜㅜ
    '25.3.29 1:41 AM (211.234.xxx.164)

    美 한반도 전문가 "尹 복귀 끔찍할 것…한국 위기, 대선 없이 해결안돼" -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5032810335563168

  • 7. ㄱㄴㄷ
    '25.3.29 1:42 AM (120.142.xxx.17)

    이런 염세주의적 생각은 접으세요. 국민이 원하면 정상화 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싸워야 합니다. 이럴 시간에 댓글 하나라도 달러 가세요.

  • 8. 원글
    '25.3.29 1:55 AM (180.65.xxx.114)

    ㄱㄴㄷ님 말에 동감합니다. 맞아요…..
    살짝 우울증이 온 것 같아요. 오늘 총회에 갔는데 아이 담임샘이 너무 좋으신거에요! 그런데 하나도 안기뻤어요.
    저녁 먹고 본인이 마시던 물을 화분에 나눠주며 잘 자라고 쓰담어주는 아이 모습.. 매일 보는 또 내가 좋아하는 모습 중에 하난데 눈물이 또르르, 집 멀다고 투덜대는 대학생 아이가 늦은밤 차려준 저녁에 한숟가락 입에 넣을 때마다 감탄을 하는 모습이 왤케 슬플까요. 남편이랑은 말 안한지 오래에요. 사이가 나쁜게 아니라 모든이야기는 탄핵으로 끝나니..첨에는 동지였는데 이젠 힘들어요.
    3월이 끝나고 정말 데드라인 4월로 넘아간다니 주체할 수 없는 우울감이 밀려옵니다. 갱년기라 그런갑니다. 이제 자고 내일부터 다시 가열차게 구호를 외치든 기도를 하든 할게요!!

  • 9.
    '25.3.29 2:09 AM (123.212.xxx.106)

    어떻게 윤석열 김건희를 다시 돌아오게 하자고 할수 있는건지
    이해가 안되요

    정말 민주당이 집권해서 정상화 시켜놓으면 국민의힘 다시 집권해서 망쳐놓고
    또 계속 반복..........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지도 막막해서 말이 안나와요

    기득권들 지금도 잘먹고 잘살잖아요 얼마나 더 가지고 싶어서 저러는 거에요?
    윤이 돌아오면 북한이랑 다를게 뭐에요? 극우들 젤 싫어하는 공산주의 독재 되는건데
    다 미쳤어요!!! 다

  • 10.
    '25.3.29 2:41 A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애국심없는 국민들 얼마나 될까 싶지만
    정말 이 나라가 싫어지려 해요
    한때 자랑스러운 나라였는데,.....

  • 11. 저도
    '25.3.29 2:45 AM (98.51.xxx.190) - 삭제된댓글

    지금 외국 딸네 다니러 왔는데 정말 돌아가기 싫으네요.
    여기와서도 밤이면 잠못자고 계속 한국뉴스 보느라 피곤해 쩔어있어요.

  • 12. 화가나요
    '25.3.29 3:32 AM (223.39.xxx.214)

    연초에 집 팔아버렸는데 집을 다시 사고 싶지가 않네요.
    이 돈으로 월세 살다 해외로 나갈 준비해야하나 싶어요.
    도대체 헌재 이 인간들 왜 이러는 겁니까!!!!!!!!!!

  • 13. ...
    '25.3.29 6:42 AM (39.124.xxx.191) - 삭제된댓글

    돈있으면 가면 되죠
    외국가서 새 삶을 사는 거도 인생의 큰변화니까
    나가면 나라를 제대로 보게되고
    애국심 더 생기고

  • 14. ..
    '25.3.29 6:47 AM (39.124.xxx.191)

    돈있으면 나가면 되죠
    새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건데

  • 15. ..
    '25.3.29 7:01 AM (223.38.xxx.167)

    회사에서 사람들이랑 이야기 해보면 저더러 유난스럽대요 고작 탄핵찬성집회 참가할 뿐입니다 다들 “왜 탄핵 안돼? 이 말만 하면서 뭔가 하려고 안해요. 별로 신경쓰고 싶어하지 않아요 저더러 왜 피곤하게 사냐고 그런다고 바뀌는거 없다고 그래요 ㅠㅠ

  • 16. 저도
    '25.3.29 8:15 AM (220.93.xxx.201)

    해외살때 진짜 한국정치 한국 위정자들 서울법대 카르텔 그런거 하나도 신경 안쓰고 편하게 살았어요 이민가고싶다 생각이 정말 절로 들어요

  • 17. ..
    '25.3.29 8:35 AM (1.241.xxx.144)

    이민 가고 돈 많아도 모국 지위가 영향 많이 끼칩니다
    우선 나라를 구하고 생각합시다

  • 18. 심정은
    '25.3.29 11:02 AM (112.161.xxx.138)

    이해가나..., 나라가 개판이라고 이민간다는건
    도피일뿐...당신은 어딜가나 한국인입니다.
    피하지말고 힘을 합쳐 이겨내야죠.

  • 19. ..
    '25.3.29 12:16 PM (175.208.xxx.95)

    속시끄러워서 이민가고 싶다 생각들지만
    큰산을 피했다 싶으면 더 큰산이 기다리고 있대요.
    힘합쳐서 다시 잘사는 우리나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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