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에도 천을귀인, 제 명식에도 천을귀인.
근데 현실은 올해에만 천을악녀들만 계속 마주했었네요
ㅜ ㅜ
올한해 참 걱정이고 돈도 없고
을사년에도 천을귀인, 제 명식에도 천을귀인.
근데 현실은 올해에만 천을악녀들만 계속 마주했었네요
ㅜ ㅜ
올한해 참 걱정이고 돈도 없고
계사일주예요?
사 글자랑 형충파해 되는글자 있나보세요.
해 인 신 이런글자요
그것 별것 없어요
전 사주에 천을귀인 붙어있는데
그냥 그래요
그게요
거꾸로 말하면 좀 힘든데 어찌어찌 살아진다..로 해석 가능해요
천을귀인 없으면 힘들어 죽을 맛이거나 죽는데
천을귀인 있어서 그 정도는 아니다..라는 거죠
내가 알기론 천을귀인이라고 다 좋지는 않다고...
그게 그사람의 특성을 의미하는것일뿐.
그 특성이란게 옛날 왕족같은 특성을 가진건데
현실에선 왕족의 환경이 아니라면
왕족같이 살려니 험하고 천한일이나 행동은 못하고
딱 굶어죽기 좋을수도 있다고..
우리 아이들도 천을귀인이 있던데
애들이 말도곱고 성실은한데 잡초같은 억척스러움은
없어서 그냥 최대한 곱게 대우받는 직업을 가질수 있음 좋겠다..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