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우
'25.3.28 10:45 PM
(76.66.xxx.230)
원글님에게 감동해서 로그인했어요
님 같은 분이야 말로 애국자이십니다
존경합니다
2. ㅅㅅ
'25.3.28 10:45 PM
(218.234.xxx.212)
애 많이 쓰세요. 내일 만나요.
3. 빨리파면
'25.3.28 10:48 PM
(118.235.xxx.254)
아휴..지방에서 오시려면 너무 힘드시겠어요
오늘은 정말 춥더라고요
저도 퇴근후 매일 나가니까 감기가 안 떨어져요
진짜 너무 화가 납니다
그래도 우리가 할 일은 집회 참여밖에 없잖아요
원글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조금만 더 뭉칩시다
건강 잘 챙기세요
4. 감사
'25.3.28 10:50 PM
(112.169.xxx.195)
원글님같은 분들덕에 사회가 바뀌고 세상이 달라졌어요.
누군가의 희생같은 노력으로 여기까지 온것 잊지 않습니다.
하루빨리 용산돼지 감옥 리턴하고 국가와 사회가 안정되길 기원합니다.
원글님 감사해요
5. ...
'25.3.28 10:51 PM
(58.29.xxx.108)
원글님 정말 감사 드려요.
6. ㅡㅡㅡ
'25.3.28 10:52 PM
(220.116.xxx.19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숨은 영웅분들
7. ...
'25.3.28 10:52 PM
(121.157.xxx.153)
저 집회나가서 봤어요! 멋있었어요 많은 위로 용기기가 났구요! 체력적으로 지칠만해요 화이팅하라는 말도 면구스러운데, 그래도 저처럼 대단하게 생각하는 사람 보고 위안되셨음 좋겠어요
8. 정말
'25.3.28 10:54 P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
정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감사하고 죄송하고..
윤석열 파면과 내란범들 죄값받는 그 날이 어찌 이리 더딘지..
우리가 바라는 건 그냥 일상일 뿐인데 말이지요...
9. 감사
'25.3.28 10:57 PM
(1.236.xxx.253)
-
삭제된댓글
나이가 있어서 힘들어요.
87년 6월항쟁 때는 한 달을 매일
시내를 뛰어다녀도 힘든 줄 몰랐는데...
우리 몸조심해서 오래오래 살아남아서
좋은 날 봐야죠.
10. ㅇㅇ
'25.3.28 11:01 PM
(118.36.xxx.77)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내란의 현장이 생중계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리 질질 끄는 이유가 납득이 안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11. 감사
'25.3.28 11:01 PM
(1.236.xxx.253)
-
삭제된댓글
나이가 있어서 힘드네요.
87년 6월항쟁 때는 한 달을 매일
시내를 뛰어다녀도 힘든 줄 몰랐는데...
우리 몸조심하고 오래오래 살아남아서
좋은 날 봐야죠.투쟁 !!!
12. ....
'25.3.28 11:02 PM
(59.16.xxx.41)
정말 감사 하네요. 쉬는날이면 무조건 집회
지치긴 하지만 우리 힘내요
윗님 말씀대로 웃으면서 좋은날 봐야죠
13. 감사하고 존경
'25.3.28 11:03 PM
(222.111.xxx.73)
진짜 많이 힘드시죠 ㅠㅠ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저도 너무 지난주 이후 지쳣지만 그래도 우리의 길은
윤석렬 파면 국힘당 해체 김건희 구속... 간절히바랍니다
14. ...
'25.3.28 11:04 PM
(114.204.xxx.203)
진짜 디들 너무 고생이에요
헌재에서 빨리 결정해줘야죠
15. 숙연
'25.3.28 11:04 PM
(119.74.xxx.145)
진짜 감사하다는 말조차 평범하고 공허하게 느껴져서
쓸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감사하다고 쓰렵니다.
앞으로도 평생 감사할겁니다.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께 우주와 창조주의 기운을 모아
감사하고 또 감사할겁니다.
16. 찐애국자
'25.3.28 11:06 PM
(182.216.xxx.37)
주말에 나가는 것도 힘든데 ..매일 나가시다니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원글님 좋은 일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17. ..
'25.3.28 11:08 PM
(118.235.xxx.37)
저도 집회참여가 곧 기도라고 생각하고 저녁마다 광화문에 가는데요.
날이 지날수록 구호 외치는 사람들 목소리가 분노로 갈라지는 걸 생생하게 느낍니다.
우리 몸, 마음이 다치면 안돼요.
승리하는 날, 방방 같이 뛰어야잖아요.
홧팅!
18. 에구
'25.3.28 11:12 PM
(61.39.xxx.79)
고생많으시죠?
저도 경기권 사는데도 주말마다 가는데 힘들더라구요. 더 멀리서 오시는 것 같은데 얼마나 고되실지...
19. 원글님
'25.3.28 11:17 PM
(112.152.xxx.86)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일상으로 돌아가 소소한 행복 누리면서 살아갈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20. wood
'25.3.28 11:22 PM
(220.65.xxx.17)
고생 많으십니다
국민이 지치기를 노리는게 저 미친 집단 들이랍니다
져서는 안되요
힘내요 함께!!
21. 임금님귀
'25.3.28 11:29 PM
(125.177.xxx.5)
백번 이해됩니다.저도 12월 3일이후 주말마다 나가는것도 토요일 다녀오면 일욜 하루종일 힘들어요.ㅠ 끝나도 벌써 끝나야할 일이 더 고비를 맞이하고 있으니 참..뭐라할지.. 이 나라 우리 나라 수준이 진짜 여기라니.. 참담하고 답답하고 아이를 보니. 미안하고... 그래도 그래서 내일 또 나갑니다. 끝이 나길 바라며. 정상으로. 안전하게.. 힘내보아요!!!
22. ...
'25.3.28 11:35 PM
(221.149.xxx.56)
원글님 애 많이 쓰셨어요.
당분간 좀 쉬셔야 해요. 몸도 마음도 소진되면 번아웃이 옵니다.
저도 지금은 좀 쉬면서 재충전하고 있습니다.
정말 나가야 할 필요가 있을 때 나가기 위해서요
23. ...
'25.3.28 11:44 PM
(218.144.xxx.70)
너무 훌륭하십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저도 동참할게요. 우리 지치지 말고 기운냅시다
24. ㅇㅇ
'25.3.28 11:46 PM
(58.122.xxx.157)
원글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어제도 꽤 추웠는데 오늘은 더 많이 추웠겠어요.
감기기운에 며칠 쉬어야 해서 맘이 무겁습니다.
그래도 우리 힘내봅시다.
충전해가며 지치지 맙시다.
25. 그러니까요.
'25.3.28 11:57 PM
(125.178.xxx.170)
원글님 같은 분들을 알기에
그렇게 매일같이 몇 달을
길에서 집회하는 국민들을
안중에도 없고
이처럼 막 나가는 헌재와
국힘을 혐오합니다.
원글님께 고마움과 매일 함께 하진 못함에
미안함을 전하고요.
좋은 날 와서
옛말하는 그 날을 함께 하자고요.
꼭요!!
푹 좀 주무세요~
26. ㅇㅈ
'25.3.28 11:57 PM
(125.189.xxx.41)
이렇게 국민은 훌륭한 분들이
많고도 많은데
쩝...등등 그네들이
참 한심스럽습니다...
원글님 고맙습니다.
27. ...
'25.3.28 11:59 PM
(14.53.xxx.46)
ㅠㅠ원글님 우리 힘내요
잠시 지치고 다시 힘내서 일어나요~~
아프지 말고 잘 드시고 우리 건강하자구요~
28. ...
'25.3.29 12:21 AM
(183.105.xxx.52)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최근집에만 웅크리고있는데 나중에 나는 그때 무엇을하고있었나 생각하면 부끄러울거같아요 .
이현실을 회피하고만싶고 가라앉기만해서 집에만있었습니다
서서히 기운내서 저도 광장에 나가야겠어요 .
힘내세요!
29. ㅇㅇ
'25.3.29 12:40 AM
(112.152.xxx.24)
원글님 같은 분이 계셔 이나라에 희망이 있네요
저도 월요일에 또 나갈거에요
투쟁!!
30. ㅠㅠㅠㅠ
'25.3.29 6:18 AM
(222.235.xxx.56)
감사합니다 ㅜ ㅜ
31. 홧팅!!
'25.3.29 7:52 AM
(1.211.xxx.211)
우리 조금만 더 힘내보아요...^^
저는 서울살아서 원글님보다는 낫겠지만..매일 출근->퇴근->집회 출근이 힘들기는 하네요..
그래도 내가 지금 누리는 것들이 나 아닌 누군가가 행동해서 누리는 거니깐 그 보답? 한다고 생각하려고 해요ㅎㅎ
32. ..
'25.3.29 8:36 AM
(1.241.xxx.106)
고맙습니다.
오늘 광장에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