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와 민희진은 이해관계가 겹치기도 하고 다른 점도 있었고 의대생들과 박단은 이해관계가 겹치기도 하지만 다른 점도 있는데
대의를 위해서 행동에 옮기고 보면
결국 손해는 나만 보는 경우가 있고 누가 이용하려 해서가 아니라 결과적으로는 이용당한 꼴이 되는거 같아요.
뉴진스와 민희진은 이해관계가 겹치기도 하고 다른 점도 있었고 의대생들과 박단은 이해관계가 겹치기도 하지만 다른 점도 있는데
대의를 위해서 행동에 옮기고 보면
결국 손해는 나만 보는 경우가 있고 누가 이용하려 해서가 아니라 결과적으로는 이용당한 꼴이 되는거 같아요.
이번 의대생들 다 제적되면 좋겠어요
괘씸해서 옹호해 줄 마음이 안 생겨요
제 주변에서도 저 처럼 처음엔 증원 무리하게 한다 조금만 늘리지 했는데 사실 조금 늘려도 반대하느라 난리
과거 다른 나라들과 비교 기록상 우리만 증원 제자리
성형외과나 산부인과 등 변태새끼들도 많은데 환자를 위한 개선은 없고
축구협회, 의사협회 다 너무 썩었어요
ㄴ
이런 글쓴이들 때문에 암환자 보호자는 웁니다
본인 일 아니라고 함부러 얘기하네요
그냥 돈버는 의사 변호사 치과의사 수의사 다 싫겠죠
223.38 첫댓글.
입다물길
용서못해주겠음 혼자 치료받지마요.
아님 의사돼서 영웅처럼 몸으로 막아주던가요
범죄자라 욕하면서 내 몸은 어떻게 믿고 맡기죠?
지금도 계엄은 진행중이고 누군가 진료 못받는 것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대의를 위해서×
탐욕이 자극돼서 0
진심 대의를 위한 행동이었으면
처음부터 동조도 안 했고
동조를 했더라도 강짜도 안 부렸죠
사기꾼에게 당하는 것도 정도껏 끝났을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