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릇이 아닌 것이 나한테 주어지면 부담스럽고 거부하고 그러잖아요.
평생 마을 이장도 안해본 사람이 다 건너뛰고 대통령을 ㄷㄷㄷ...이런 윤거니 대통령 만든 국힘, 종편,기레기들... ..지금도 반성 안하고 계엄 두둔 하나요? 종편을 안봐서 거기 뉘앙스를 모르겠네요.
내 그릇이 아닌 것이 나한테 주어지면 부담스럽고 거부하고 그러잖아요.
평생 마을 이장도 안해본 사람이 다 건너뛰고 대통령을 ㄷㄷㄷ...이런 윤거니 대통령 만든 국힘, 종편,기레기들... ..지금도 반성 안하고 계엄 두둔 하나요? 종편을 안봐서 거기 뉘앙스를 모르겠네요.
술집 운영하듯 하면 됩니다.
오드리 헵번 흉내내서 아픈 아이 안고 찍은 사진 보세요
그 여자는 매사 그렇게 흉내만 되면 된다고 생각해요
진실한 자아라는 게 없으니까요
탬버린 전문가가 딱입니다.
내편 되라! 내편 되라!!
기우제 지내듯 사람들 홀려서 재미 본 경험???
그런 것이 먹히니 그런 꿈도 꾸겠죠.,
돈줘,자리줘.이것도 줘..저것도 주면서 하던 버릇대로
지금껏 제대로 나온 정책이 안 보이던데.. 제대로 된 정책 있었나요???
윤거니는 사형으로.
마포대교 쑈
안경처쓰고 와이셔츠입으면
대통령되는줄
역활놀이 착각에 푹빠져서
미친년이죠
특검 가야죠
이연숙 죽음과 무슨 연관있는지부터 파봐야함
화차가 따로없어요
다 남이 하는거 따라하고 허영에
김수현도 그렇고 부모가 유흥사업쪽 관련있다고
자식이 다 저렇게 크나 싶고
좋게 말해줘서 난년이지
악의 축이에요
꼴갑이란거 본인만 몰라요. 안경쓰고 와이셔츠 입으면 짠.. 뭐라도 되는줄.. 발음은 줄줄 세서 침흘릴것같던데요
말 안 들으면 총 쏘면 되고 고문하면 되고 빵 보내면 되니까 세상에서 제일 쉽겠죠
2년 동안 명신이가 이미 국정운영했고요
평생을 원하는대로 과하게 신분상승했잖아요. 술집여자에서 의사부인에 검사부인에 영주인까지. 세상이 만만한거죠
내 그릇이 아닌 것이 나한테 주어지면 부담스럽고 거부하고 그러잖아요
이건 상식적인 사람들 얘기고요
매국좀비들이 이해의 영역 아닌거와 같아요.
그리고
남 뒤통수 치던 엄마 밑에서
일취월장한 실력은 인정해줘야죠.
그거 아무나 못합니다.
그리고 종편을 앞세운 범죄 카르텔이 저격 안하는게 당연하죠
같이 죽는 길을 왜 가겠어요
내 그릇이 아닌 것이 나한테 주어지면 부담스럽고 거부하고 그러잖아요
/
이건 상식적인 사람들 얘기고
매국좀비들이 이해의 영역 아닌거와 같아요.
남 뒤통수 치던 엄마 밑에서
일취월장한 실력은 인정해줘야죠.
그거 아무나 못합니다.
종편을 앞세운 범죄 카르텔이 저격 안하는건 당연하죠
같이 죽는 길을 왜 가겠어요
내 그릇이 아닌 것이 나한테 주어지면 부담스럽고 거부하고 그러잖아요
/
이건 상식적인 사람들 얘기고
매국좀비들이 이해의 영역 아닌거와 같아요.
남 뒤통수 치던 엄마 밑에서
일취월장한 실력은 인정해줘야죠.
그거 아무나 못합니다.
종편을 앞세운 범죄 카르텔이 저격 안하는건 당연하죠
같이 죽는 길을 왜 가겠어요
그 여자가 어이 없는게 아니고
대선 전에 이미 탄로났는데도 영부인 만들어준
2찍들이 더 어이 없고 화나요.
지가 통일도 시킨다쟎아요. 실시간으로 사기꾼 보고 있는것같던데요.
국정운영 경험자..ㅆ벌
무식하면 용감하다
에서보니
최목사에게 우리가 통일을 해서..
어쩌구 꼴깝떨던데요
보안, 보완도 구분 못 하는 멍청한 년이 무슨 국정운영을?
그까이꺼 대충 마인드
국정이 관심 있겠어요
각종 이권 해먹을 생각뿐이겠죠
성형하고 차려입고 해외나 다니려는거죠
실제로 줄리명신이가 그간 국정운영 다 했을거에요.
윤은 바지사장.
그러니 다 망해먹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