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이 돼서요.
거짓말하는 고위층들 찾아가
(내란 선동 옹호하는 국힘 의원들,
어이 없이 선고하는 판사들, 조작하는 검사들)
바른 말 할때까지 미친 듯이
방망이로 머리를 후려치는 거예요.
윤건희를 빼먹었군요.
맞다가 너무 아프니 절절 매고 울면서
사실대로 얘기하는 기자회견 장면을
매일 상상해요.
입만 열면 거짓말하고
양심도 부끄러움도 없는 기득권층들에게
분노가 솟구치니
폭력 싫어하고 욕 못하는 제가
세상에나 이런 생각을 매일 하고 있어요.
그런 것들이 개폼 잡고 허세 떠는
가식적인 모습들 참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