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를 작성한 존 카라마니카는 뉴진스에 대해 "지난 3년간 가장 창의적이고 진보적인 K팝 걸그룹"으로 소개하며, 그들이 "우아하게 표현된 차트 1위 싱글을 연이어 발표하며 거의 초자연적인 음악적, 미학적 세련미를 보여줬다"고 평했다.
그는 이번 사태에 대해서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는 아티스트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높은 완벽함의 기준에 맞춰야 한다. 그러면서도 감정적으로 이것을 드러내선 안된다"며 "이런 상황에서 뉴진스 멤버들이 자신을 위해 목소리를 낸 것은 드문 담대함의 행동"이라고 뉴진스의 행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했다.
무대 말미 멤버들이 활동 중단을 선언한 것에 대해서는 "최근 기억에 남는 콘서트 중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으로 묘사하며, "이들이 용기를 낸 대가로 공연을 계속할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이것은 상상할 수 없고 잔인하다"고 이야기했다.
우리나라 k팝에 대한 비난이죠.
뉴진스 진짜 질 나쁘네요.
배경이 민희진이고
그 배후에 k팝 괴멸시키려는 중국, 싱가폴 자본이 붙었다는
말들을 인터넷으로 많이 봤어요
진짜인가봐요.
점점 더 나락으로 떨어지네요
그러게요. 뉴진스땜에 k pop 욕먹네요.
정말 나쁜 회사죠 케이팝을 위해서라도 하이브가 빨리 망하는게 길 x씨 관상도 점점 더 더러워지는거 보니 방탄도 빨리 거기 정리하고 나와야죠
누가 그러던데
뉴진즈 얘들이 자기들이 마시던 우물물에 똥물을 퍼붓고 있다고
자기들은 이제 저 우물물을 마시지 않을거라는 얘기죠
저는 얘네들 뒤에 세력이 붙어 있는지 궁금해요
누가 그러던데
뉴진즈 얘들이 자기들이 마시던 우물물에 똥물을 퍼붓고 있다고
자기들은 이제 저 우물물을 마시지 않을거라는 얘기죠
저는 얘네들 뒤에 세력이 붙어 있지 않을까 궁금해요
배경이 민희진이고
그 배후에 k팝 괴멸시키려는 중국, 싱가폴 자본이 붙었다는
말들을 인터넷으로 많이 봤어요
하이브가 나쁜건가요? 뉴진스가 욕심이 큰거죠 혁명가니 근로자니 1년 50억버는 근로자 개인이익을 위한 kpop혁명가?
데뷔한지 얼마나 됐다고 혁명운운하며 선배들을 바보만드는건지 외국인이 한국 근로자타령 50억 버는애들이 시급 만원버는 애들하고 같이 가자니 말이됨?ㄷ
하는 내용이네요
뉴진스같은 개성있고 실력있는 그룹이 공연을 못하다니
안타깝죠.
본문 안읽고 댓글들 다시는구나. 다시금 확인하네요
기사 내용은 한국에서 최근 제일 창의적이고 진보적인 걸그룹
뉴진스가 자신의 목소리를 냈다는 이유로 활동을 못하게 된것에 대한 기자의 고통을 얘기한것인데
민희진이나 방시혁이나ᆢ
민희진은 아이들 방패로 그러면 안되었어요
뉴진스는 잘못된 선택을 했어요
이게 될거라고 생각했단게ᆢ어리석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봐도ᆢ말도안되는 싸움같은데ᆢ
뉴진스랑 부모님은 무슨생각이었을까요
목소리를 내서 활동을 못하게 된게 아니죠.
일방적으로 계약 뒤엎고 우리는 안할 것임~ 스스로 선택하고 판 깬거
에서는 할 게 별로 없었어요
가만 있으면 방시혁 애들 수납해 버리지
민희진 같은 능력자 다시 구해서 맡기겠어요
안그래도 이미 눈에 가시인데. 결국 돈많고 힘있는 자가 갑이네요.
개성적이고 독보적이면 위약금 물어주고 나가서 그 잘난
예술활동하고 떼돈벌어도 아무도 뭐라안해여
법대로 하라는 거예요 왜 법치주의 국가에 와서 법을
무시하는 애들을 편들어요?
저러고 다니는거 본인들한테도 너무 마이너스인데
주변 어른들 도대체 왜 저걸 안말리나요
지들이 뭔데, 세계에 k팝을 비난하고 다녀.
미친.. 지들도 k팝 덕에 50억도 번 주제에..
질 나쁜 ㄴ들.
수납당한다고ᆢ했어도
민희진을 선택한건 최악이었죠
하이브에서 수납당했다면 동정이라도 받았을텐데ᆢ
하이브 엄청 욕먹구요
그런데ᆢ지금은 그나마있던 응원이랑 동정여론도 없어졌어요
뭔가 하면 할수록 여론은 더 안좋아지고있어요
시스템에서 가장 큰 혜택을 본 것들이 저러고 다니니. ㅉㅉ
자신들의 목소리라는 게 뭡니까?
근거미약한데 계약무시하고 독자적활동을 해달라는 건데,
그걸 들어줄 수가 있나요?
못되처먹은건지 머리가 나쁜건지, 민희진한테 세뇌되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저런 기사쓰는 기자도 나빠요.
다시 어도어로 돌아가야했어요
일본활동끝낼때 쯤이요ᆢ
더이상 돌이킬수 없게된것같아요
뉴진스가 자신의 목소리를 냈다는 이유로 활동을 못하게 된
것 ----------- 이거 자체가 틀린 것.
계약을 무시하고 독자적으로 활동하려다가 법의 제지로 계약을 지켜야 하는데 그거 싫다고 활동중단선언한 것.
이것이 팩트.
지난 법원 판결 이후 여론이 완전히 바뀐 것이 참 신기합니다. 최소 몇 달 동안 민 모 씨와 뉴진스 팬덤에서 달고다니던 험한 댓글들이 어마어마했는데… 지금은 눈에 띄게 줄고.. 오히려 그들을 비판, 비난하는 댓글들이 압도적인 듯 해요.
오죽하면 어떤 분들이 댓글에 민 모씨 측과 마* 컨설팅 업체의 계약 끝났냐고 하던데…
수납당하면 그때서야 계약해지 카드를 들고 나왔어야죠
그렇게 나오고 싶었으면 수납 당하면 그야말로 기회인데요
수납당할 일이 없으니 이상한걸 핑계대며 나간거잖아요
케이팝이라는 시스템에 계약을 통해 들어와서 50억이란 돈을 벌었고
이제 케이팝 시스템에서 벗어나서 독자적으로 활동하겠다 생각했으면
애초에 계약한대로 위약금 내고 나가서 활동하면 되는 거예요
케이팝 시스템은 철저하게 계약을 베이스로 존재하는건데
왜 지들 멋대로 계약을 파괴하고 멋대로 하겠다고 저러느냐 이거죠
하이브 여돌 중에는 투자를 제일 많이 받았어요.
방탄도 쓰는 위버스 안 쓰겠다고 해서 포닝 큰돈들여 만들어주고 맨꼭대기층 쓰게 하고
뉴진스 전용 스타일링 룸에 앰버서더 연결해주고..
연습생때 퍼미션 투 댄스에 출연시켜주고.. 이건 민희진이 자기한테 미리 말 안 했다고 무례하다고 항의했죠.
이번 가처분 소송비용도 전부 뉴진스가 나눠내야하는데 재판 진행되면서 어쩌려고 그런데요.
뭐 지금껏 정산 받은게 120억이라니 당장 감당이야 되겠는데 위약금이 문제겠죠.
그리고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방시혁이 민희진에게 빌려준 개인돈 37억.
언제 회수될지. 지금껀 한번도 재촉한 적 없다네요.
하이브 여돌 중에는 투자를 제일 많이 받았어요.
방탄도 쓰는 위버스 안 쓰겠다고 해서 포닝 큰돈들여 만들어주고 맨꼭대기층 쓰게 하고
뉴진스 전용 스타일링 룸에 앰버서더 연결해주고..
연습생때 퍼미션 투 댄스에 출연시켜주고.. 이건 민희진이 자기한테 미리 말 안 했다고 무례하다고 항의했죠.
이번 가처분 소송비용도 전부 뉴진스가 나눠내야하는데 재판 진행되면서 어쩌려고 그런데요.
뭐 지금껏 정산 받은게 120억이라니 당장 감당이야 되겠는데 위약금이 문제겠죠.
인생은 실전이죠.
쓴맛도 좀 보고해야 어른이 되는겨
기자라는 사람이 고통 운운하기 전에 사실 관계부터 확인하는 게 기본 아닌가요??
뉴진스가 자신의 목소리를 냈다는 이유로 활동을 못하게 된 것???
대체 어디서 배운 기자가 이런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저런 기사를 쓰는 거죠?? 독자들을 바보로 아니???
뉴진스 꼴도 보기 싫음. 특히 하니라는 베트남 애.
기자가 어디 치우쳐서 글쓴지는 잘 알겠네요.
민이나 뉴진스나 본인 돈으로 데뷔하고 이룬 성과면 뭐 할말 없죠.
남의 돈으로 원 없이 투자 받고 시스템 이용하고 잘 되니
자아비대해져서는..
이제 위약금 물어주고 나가서 마음껏 본인들 활동하길
법이나 지켜라
워딩 웃기고 있네요
전속계약 무시하고 되지도 않은 11가지 이유로 계약해지"선언"한게 가처분에서 모두 졌어요
타임지를 시작으로 BBC코리아, CNN까지 자기들은 부조리함에 대항해서 목소리를 냈다는데
그 부조리함이 뭔지가 안나와요
왜냐면 뉴진스가 주장한 11가지 사유 모두 가처분에서 다 까였거든요
되지도 않은 이유라서요
근데 뭐 담대??? 용기???
웃기고 있네요
뒤에 중국자본있다더니 중국이랑 KPOP 꼴보기 싫었던 영미까지 다 합세한거였네요
뭘 믿고 저렇게 말도 안되는 짓을 하나 했는데 이제 큰 그림이 다 보여요
타임지를 시작으로 BBC코리아, CNN까지 자기들은 부조리함에 대항해서 목소리를 냈다는데
그 부조리함이 뭔지가 안나와요
왜냐면 뉴진스가 주장한 11가지 해지사유 모두 가처분에서 다 까였거든요
되지도 않은 억지 주장이라서요
근데 뭐 담대??? 용기???
웃기고 있다 진짜
뒤에 중국자본있다더니 중국이랑 그동안 KPOP 꼴보기 싫었던 영미까지 다 합세한거였네요
뭘 믿고 저렇게 말도 안되는 짓 하면서 나대나 했는데 이제 큰 그림이 다 보여요
타임지를 시작으로 BBC코리아, CNN까지 자기들은 부조리함에 대항해서 목소리를 냈다는데
그 부조리함이 뭔지가 안나와요 처음부터 끝까지 감정적인 워딩 뿐
왜냐면 뉴진스가 주장한 11가지 전속계약 해지사유 모두 가처분에서 다 까였거든요
되지도 않은 억지 주장이라서요
실상은 부조리는 커녕 케이팝 역사상 가장 수혜를 많이 받은 아이돌이었어요
근데 뭐 담대??? 용기???
웃기고 있다 진짜
뒤에 중국자본있다더니 중국이랑 그동안 KPOP 꼴보기 싫었던 영미까지 다 합세한거였네요
뭘 믿고 저렇게 말도 안되는 짓 하면서 나대나 했는데 이제 큰 그림이 다 보여요
타임지를 시작으로 BBC코리아, CNN까지 자기들은 부조리함에 대항해서 목소리를 냈다는데
그 부조리함이 뭔지가 안나와요 처음부터 끝까지 감정적인 말들 뿐
왜냐면 뉴진스가 주장한 11가지 전속계약 해지사유 모두 가처분에서 다 까였거든요
되지도 않은 억지 주장이라서요
실상은 부조리는 커녕 케이팝 역사상 가장 수혜를 많이 받은 아이돌이었어요
근데 뭐 담대??? 용기??? 웃기고 있다 진짜
사악&배신이 가장 적확한 워딩이예요
뒤에 중국자본있다더니 중국이랑 그동안 KPOP 꼴보기 싫었던 영미까지 다 합세한거였네요
뭘 믿고 저렇게 말도 안되는 짓 하면서 나대나 했는데 이제 큰 그림이 다 보여요
아니 어도어에 아이돌멤버가 얘네뿐인데 아직도수납타령하나요
재판에서도 말도안된다고했잖아요
아오~~ 기자가한쪽치우쳐서 썼건만 무슨~
계약 따윈 무시하는 나라구나
나가고 싶은 뉴진스나 뒤에서 조종하는 그 어른(?)들의 가스라이팅이겠죠.
너네 어도어에 있음 수납당할거다. 지금까지 스타일의 음악은 영원히 못할거다.
차별받고 그럴거다...등등. 미래를 예측(?)하는 뇌피셜 시나리오로 가스라이팅했겠죠.
어도어 연예인이 뉴진스밖에 없는데 활동 안시키고 수납시키면 그 회사 직원들 월급은
뭘로 주나요. 매출을 일으켜야 대표에서부터 직원까지 월급을 주고 운영을하죠.
애들 수납이라는 보복을 하려고 회사 망하는 고사를 다 같이 하나요? 기업이??
지금까지 음악이 무슨 엄청난 음악도 아니고. 다른 프로듀서랑 음악 만들면 망할거라고
지금 탑인 가수들이 모두 한 프로듀서랑만 일하고 안 바꾸고 몇 십년 했나요?
당장 작년에 많이 들었던 에스파 수퍼노바. 위플래시는 이수만 없을 때 나온 노래인데
전 에스파란 그룹의 존재감과 노래를 검색해서 찾아 들은 것은 작년이 처음이였어요. 이수만 없을 때가 더 괜찮네..그랬는데
그냥 민한테 가고 싶어 억지 주장하다 하다 법한테 거부 당하니 이제 해외언론팔이 해서 해외에서 변기유천처럼 활동하자 이렇게 나온 전략 같아 보여서 참..어처구니 없어 보입니다.
하이브는 위약금 꼭 받아낼 것 같은데 말이죠.
미국 타임 인터뷰 혁명가발언. 유투브에 bbc인터뷰 떠 있던데 뉴욕타임즈 기사도 나오네.
가처분 인용 나오고 여론전을 국제적으로 하나 보네요.
정작 우리나라 여론은 싸늘하게 식는 아이러니
https://youtube.com/shorts/TAHPVc_2CXU?si=Wubqfrmc65nRwUjE
kpop에 대한 이들의 생각을 좀 들어보세요
1분도 안돼요.
잘 익은 벼와 설익은 벼의 차이일까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