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가 안좋아 퍼머를 못하는데
짧은 커트머리로만 지내면 너무 초라해보일까봐 선뜻 머리를 자르지 못하고 어깨정도로만 유지하고 있는데
어떤 헤어스타일이 가장 편하고 무난할까요?
퍼머안하고 커트머리 유지하시는 분들 스타일 요령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두피가 안좋아 퍼머를 못하는데
짧은 커트머리로만 지내면 너무 초라해보일까봐 선뜻 머리를 자르지 못하고 어깨정도로만 유지하고 있는데
어떤 헤어스타일이 가장 편하고 무난할까요?
퍼머안하고 커트머리 유지하시는 분들 스타일 요령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머리두상 얼굴형만 괜찮으면 커트,빡빡머리도
멋져요
중단발 허쉬컷 해보셔요 요즘 좋아보이네요
파마 안하려면
고데기나 에어랩, 홈쇼핑에 파는 머리마는 기구 같은것 사서 말면 되죠
매번하니 귀찮긴 하지만
일단 짧은 커트 이시니 덜 수고롭고
매번 머리 마는것이 예쁘긴 훨씬 더 예뻐요
한달 반만에 한번씩 숏컷해요
조금 길면 머리가 무거운 느낌
고대기로 만져주면 깔끔하고 세련됐다는 얘기 들어요
더 관리 부지런히 해야해요.
한달에 한번은 커트하고 매일 손질해야죠.
밤에 감아도 아침에 눌리니까 다시 감고
고데기 써야할거 같아요.
짧은머리를 펌도 안하고 고데도 안하고
직모로 견디시려면
피부가 좋거나 화장에 신경을 써야 안초라해요.
커트만 잘해도 파마안해도 되요
저는 두피가 안 좋은데 새치염색은 포기 못하겠고
파마도 잘 풀리는 머리카락이라 미용실에서
그럼 주기적으로 염색을하고 잘 잘라줄테니 드라이만 하라고
아무래도 짧은 머리는 머리자르러 자주가야하지만
똥손인 저도 평소엔 머리감고 잘 말리기만 해도 되고
외출시엔 고데기 조금하면 머리 예쁘다고...
전 파마 안한지는 오래됐어요
안좋다니 파마보다는 에어랩 권해봅ㄴㅣ다
전 직모라 커트하면 세상 없어보여서 꼬불파마 ㅎㅏ고 삼 사개월 지나니 오히려 자연스러워서 연1회~2회정도 파마와 에어랩으로 스타일링하고요.
컷트는 안해요 ㅠ두상 진짜 이쁘고 얼굴 조막만해야 하는 스타일 같아요..
약간 어깨 닿는선에서 좀 짧게 유지가 감고말리기 편학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