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328100908910
이 대표는 28일 대전시당위원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마치 예산이 삭감돼 산불 대책을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는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양심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많은 사람이 심각한 피해를 본 현장 안에서도 국민의힘은 정쟁을 벌이고 있고, 심지어 국민을 속이는 기만행위까지 함부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예산은 충분하다. 현재 산불 대책에 사용할 국가 예비비는 총 4조8700억원이 이미 있다”며 “무슨 예산이 부족하다고 하나. 이 예비비 중에 한 푼이라도 쓴 게 있나”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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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예비비 4조8700억원은 뭐하려고
또 돈돈돈.
거지새끼들만 모였나
10석렬은 돈안준다고 계엄하고
내란당은 있는돈 두고 더달라고 떼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