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진화 ‘최전선’ 서는 특수진화대
‘월 4만원’ 위험수당 2년째 거부당해
[단독]목숨 걸고 산불 끄는데···‘월 4만원’ 위험수당도 못 주는 정부 - 경향신문 AMP
https://m.khan.co.kr/article/202402130600001/amp
기획재정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기획재정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기획재정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 대선일랑 꿈도 꾸지 마시오. 당신 때문에 과학기술 R&D도 산불처럼 타버렸소. 경제도 타버렸고. 윤석열과 함께 처벌 받아야할 방화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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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