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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는 강아지일 뿐이에요

강아지한테 조회수 : 4,858
작성일 : 2025-03-28 08:36:32

강아지한테 물려보셨나요?

당하면 진짜 짜증나요

강아지는 사람 아닙니다 그냥 강아지일뿐..

 

명절에 큰집에서 데려온 강아지가 귀여워 구경중이었는데

강아지가 밥을 먹고 있었어요.

그때는 주의해야 되는지 모르고 어린맘에 귀여워서 등을 쓰다듬다가

손을 콱 물렸네요.

피도나고 3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손등에 상처가 보여요 

 

다들 밥먹읕때 개 건드리면 안되지 이러고 

강아지한테도 누구 이놈 그러면 안되지 정도만 하심....

 

진심 짜증났었네요...

IP : 223.38.xxx.9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못은
    '25.3.28 8:43 AM (125.187.xxx.44)

    본인이 하셨는데....

  • 2. ㅡㅡㅡ
    '25.3.28 8:43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짜증은 짜증일뿐이예요 짜증난다고 범죄를 저지르면 안되죠.

  • 3. ㅇㅇ
    '25.3.28 8:45 AM (175.213.xxx.190)

    강아지 그닥 안좋아하지만 함부로 그낭 막 만지면 안되는거 같은데요
    물린것은 속상하시겠지만요

  • 4.
    '25.3.28 8:45 AM (223.38.xxx.9)

    뭘 잘못했다고요.
    문 게 잘못이지.
    살짝 쓰다듬은거 밖에 없는 데.

  • 5. 가끔보면
    '25.3.28 8:46 AM (223.38.xxx.9)

    걍아지를 사람으로 착각하거나
    강아지 목숨을 사람 수준으로 착각하는 사람들 있는거 같아요

    강아지는 그렇게 생각 안해줄 텐데

  • 6. 저도
    '25.3.28 8:51 AM (223.38.xxx.160)

    어릴때 가만 있는데 동네개에 다리를 물렸어요
    6,7세 정도 였던거 같은데 그뒤로 아무리 작은개여도 무서워요 솔직히 예쁘지도 않고 관심을 두고 싶지 않아요

  • 7. ...
    '25.3.28 8:52 AM (121.136.xxx.84)

    설채현이 그랬어요
    사람들이 개팔자상팔자라고
    하는데..
    실상은 24시간 불안에 산답니다
    밥먹는개 건들지 말란 속담도 있죠

    조그만 개의 눈엔 큰 모르는 사람의
    손길이 위협적으로 느껴졌을거에요
    살짝만 쓰다듬었다고
    순 본인 입장에서 글쓰셨는데
    그 강쥐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 8. 어이없네
    '25.3.28 8:52 AM (112.161.xxx.138)

    강아지 혹은 아주 작은 참새라도 사람 목숨만큼 소중합니다. 너넨 하찮은 동물에 불과하니까 막 대해도 된다는건가요? 자기 물린것만 아프고 화 나고 강아지 입장은 아무렇치도 않다뇨?
    먹는데 건드리는거 짜증나는거 몰라요?
    하물며 가족처럼 몇년씩 동거하는 존재인데 사람만큼 소중하죠.
    님같은 사람은 절대로 강아지 카우지 마셈.

  • 9. 아니요
    '25.3.28 8:55 AM (223.38.xxx.9)

    강아지가 사람만큼 소중하면 법이 다르겠죠.
    찾아보세요 법이 어떤지. 똑같이 소중하다는 윗님 본인 한정일 뿐이죠.

    밥먹을때 사람한테 예쁘다고 쓰다듬으면 무는 사람이 있나요?
    다들 가만히 있지 ㅎ

  • 10. 저기
    '25.3.28 8:57 A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누가 강아지를 사람이라고 했나요? 강아지는 동물이에요. 그러니 사람이 동물을 조심하는게 당연한거에요.

  • 11. 어이없네
    '25.3.28 8:57 AM (223.38.xxx.9)

    강아지 입장에서 왜 생각을 해야 되는데요

    강아지가 저한테 사과도 안하는데요.

    사람이면 물리도 없지만 사과 받아냈죠

  • 12. 강아지
    '25.3.28 8:57 AM (112.173.xxx.69)

    키워보면 알게되지요
    물린건 안타깝지만 물릴짓 했네요

  • 13. ㅇㅇ
    '25.3.28 8:58 AM (73.109.xxx.43)

    보통 먼저 주인한테 물어보죠. 만져도 되냐고
    주인이 잘 알아요. 만져주는 거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싫은데 참을지
    님이 뭔데 맘대로 만져요. 무슨 권리로

    원글님은 지나가는 할아버지가 예쁘다고 등을 쓰다듬으면 좋겠어요??

  • 14. ᆢ.
    '25.3.28 8:59 AM (121.174.xxx.32)

    어수선하니
    오늘 사이코같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ㅠ

  • 15. 어이없네
    '25.3.28 8:59 AM (223.38.xxx.9)

    진짜 화난건 다들 저한테 사과를 않더라구요
    그게 더 화났음
    물릴짓을 했다니 제가 강아지를 때렸나요 밥그릇을 뺏았나요
    어이가 뺨을 치네요

  • 16. 그지같은
    '25.3.28 9:00 AM (58.120.xxx.11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아침부터 똥같은 글 싸지르지 말고요
    지구상에 인간만 남아 살면 유토피아겠네요

  • 17. 어이없네
    '25.3.28 9:00 AM (223.38.xxx.9)

    큰집에서 만져도 된다고 한
    자칭 순한 강아지였어요

  • 18. ..
    '25.3.28 9:02 AM (14.33.xxx.93)

    저도 개는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밥먹는데 뒤에서 이쁘다 쓰다듬은건
    본인 생각인거고
    상대는 공격받은거고, 방어로 문거죠

    사람이든 개든, 다가갈때는 앞에서 들이대야지
    뒤에서 갑자기 만지는건 실례고 공격입니다

  • 19. 아니
    '25.3.28 9:03 AM (223.38.xxx.9)

    뒤에서 다가가지 않았는데요?
    제 글에 뒤에서 다가갔다고 쓴 내용이 있나요????????????

  • 20.
    '25.3.28 9:03 AM (122.43.xxx.161)

    못났다 말못하는 짐승상대로

  • 21. ...
    '25.3.28 9:07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어릴때라면 어른들이 먼저 주의를 줬어야죠
    더구나 명절때라면서요
    아이들 북적이는 명절때 데리고온다면 그만큼
    이럴땐 쓰다듬으면 안된다 주의를 줘야죠.
    어떤순간에 아이들이 어떻게 만질줄 알고요.

  • 22. ...
    '25.3.28 9:07 AM (115.22.xxx.169)

    어릴때라면 어른들이 먼저 주의를 줬어야죠
    더구나 명절때라면서요
    아이들 북적이는 명절때 개를 데리고온다면 그만큼
    이럴땐 쓰다듬으면 안된다 주의를 줘야죠.
    어떤순간에 아이들이 어떻게 만질줄 알고요.

  • 23. 가짜주부
    '25.3.28 9:09 AM (1.214.xxx.102)

    사람도 밥먹을때 건들면 짜증나요..
    강아지 밥먹을때 건들면 절대 안됩니다.

  • 24. ,,,,,,,,
    '25.3.28 9:13 AM (218.147.xxx.4)

    솔직히 개 싫어하는사람은 관심이 전혀 없기에 밥먹을때 건들면 안된다는거 모르죠
    그리고 명절때 그렇게 개를 데리고 오는 발상 자체가
    그렇게 데리고 오면 주의를 주었어야했고

    사람이 밥먹을때 건들면 화난다? 그러니까 개도 화난다?? 전 이해가 ㅠ.ㅠ

    댓글보니 님이 뭔데 만지냐는 댓글도 있네요??
    그럼 데리고 오지말던가 큰집개라잖아요

  • 25. 어이없네!
    '25.3.28 9:15 AM (112.161.xxx.138)

    원글이는 절대로 강아지 근처도 가지 마세요.
    좀 많이 모자라요.
    강아지는 강아지의 특성이 있는데 그걸 전혀 모르고
    난 너보다 우월한 인간이야! 라고 고집을!
    우리 강아지도 산책중에 애들이 다가와 귀엽다면서 만져도 되냐고 내게 물어 오는데 전 이렇게 답해요.
    너도 모르는 사람이 널 만지면 좋겠냐고.
    물론 모르는 사람이 쓰다듬어도 좋아하는 애들도 있지만 울 강쥐는 낯가림이 심해서 피해요.

  • 26. 그럼
    '25.3.28 9:16 AM (118.235.xxx.228) - 삭제된댓글

    밥먹을때 건드렸다고 물은 강아지를 탓하지말고 그 시절에 왜 나에게 주의를 준 어른이 없었을까를 원망하세요.

    동물은 그냥 본능대로 행동할뿐. 님은 이성이 있는 사람이잖아요.

    제목과 달리 글 내용은 30년전에 강아지한테 물려서 너무 짜증난다라니. . 어쩌라구요.

  • 27. 요리조아
    '25.3.28 9:18 AM (103.141.xxx.227)

    만져도 된다고 얘기한 큰집에 소송 거세요.

  • 28. ???
    '25.3.28 9:23 AM (180.69.xxx.152)

    우선 저 개 안 키우고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지금 원글님 말에 큰 모순이 있는거 아세요??

    개새끼는 개일뿐 사람이 아니라고 지금 원글님이 말했죠??
    그러면서 사람은 밥 먹는데 쓰다듬으면 가만히 있는데, 개는 왜 무냐니...이게 말이 되요??
    사람이 아니니까 당연히 물죠. 사람이면 물겠어요??

    개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 사람과 다르게 취급하세요.
    가만히 있는 개새끼 괜히 이쁘답시고 건들지 말라구요...

  • 29. 참나
    '25.3.28 9:23 AM (59.21.xxx.249)

    원글님은 어린이였고 애완동물에대한 인식이 애나 어른이나 지금과 많이 다르잖아요.

  • 30. ㅇㅇ
    '25.3.28 9:30 AM (211.209.xxx.126)

    강아지에게 물리셨고 사과도 못받았다면 이런생각 들수 있죠
    너무 원글만 몰아가는것 같네요

  • 31. 어휴
    '25.3.28 9:31 AM (122.36.xxx.73)

    아침부터 이런글 읽으니 짜증나네요 강아지들보다 더 못된게 인간들인데 왜 화풀이를 하나요? 참 모자라 보입니다..ㅜㅜ

  • 32. ㅇㅂㅇ
    '25.3.28 9:32 AM (117.111.xxx.98)

    맞아요 강아지는 그냥 강아지죠 강아지는 그냥 태어난 대로 생긴 대로 살뿐입니다 강아지가 밥을 먹고 있을 때 만지지 말라고 주의를 주지 않은 그 집 어른들의 잘못이지 강아지의 잘못이 아니에요

  • 33. .....
    '25.3.28 9:39 AM (175.209.xxx.12)

    그쵸 개만도 못한 인간보다 나은 개가 많아서 그렇죠

  • 34. ......
    '25.3.28 9:41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남의집에 개를 왜 데려오는지

  • 35. ...
    '25.3.28 9:42 AM (39.125.xxx.94) - 삭제된댓글

    개 키우는 사람들 모르는 개랑 모르는 사람이랑 물에 빠지면
    개부터 구할 사람 많을 거예요

    사랑스럽고 작고 힘없는 불쌍한 존재라서..

  • 36. 어른들이
    '25.3.28 9:44 AM (222.100.xxx.51)

    1차적으로 잘못한거죠.
    아이니까 먹을때 건들면 안된다는 상식이 없었을 거구요.
    어린 원글님은 잘못없이 당한거에요.

    그런데, 이제 성인이니 개 뭐 먹을때 건들면 안된다는 건 알법 해요.

  • 37. 운 나빴다 정도
    '25.3.28 9:46 AM (126.254.xxx.68)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살다보면 다 한번 쯤 운 나쁜 일도 겪고 하지 않나요?
    그 나이쯤 되면 아무리 곱게 산 사람도
    뭐 그런가보다 하지
    그 나이되도록 그렇게 생각하진 않는데...
    그것도 자기하고 다른 수준인 개를 상대로.

  • 38. 잘못이 있다면
    '25.3.28 9:54 AM (222.100.xxx.51)

    원글님 부모님이 아마도....관리태만으로.

  • 39.
    '25.3.28 9:56 AM (73.109.xxx.43) - 삭제된댓글

    인간이니까 개나 다른 동물을 맘대로 만지고 죽이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그리고 개들도 웬만하면 배웁니다. 사람들이 중요한 일 하거나 심각할 때 건드리면 안된다는 걸요.
    물리고 몇십년 지나도 이해를 못하는 원글이나 어떤 댓글은 배우지도 못한 거지요.

  • 40. 야야...
    '25.3.28 10:16 A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니도 사람들이 아무리 말해도 한마디도 못알아먹자네
    근데 강아지가 니 속을 어찌알고 얌전히 있을까?
    니처럼 뇌가 굳어진 사람은 백번 만번 얘기해도 못알아 들어
    근데 강아지는 니 속마음을 다 알고 가만 있어줘야 돼?
    이게 무슨 소린지 모르겠냐
    어이가 뺨을 때리는건 강아지 입장이여...

  • 41. 얼척없네
    '25.3.28 10:22 AM (118.216.xxx.171)

    자기가 잘못해놓고 개탓
    그럼 강아지가 사람같은 지능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았어요?
    강아지가 사과해야 되나요?
    사람이라치면 왜 모르는 사람 만져요?성추행이예요.

  • 42. ....
    '25.3.28 10:25 AM (112.157.xxx.245)

    소중함의 척도는 사람마다 달라요
    그걸 인정하는법부터 배우는게 우선

  • 43. 0000
    '25.3.28 10:43 AM (172.225.xxx.177)

    저도 어릴때
    물렸는데 강아지 엄청 좋아해요

    키워보니 강아지가 주인에게 애정과 사랑을 주는지 알겠어요
    그리고 강아지 때문에
    운동도 하게 됩니다.

  • 44. ㅇㅇ
    '25.3.28 10:53 AM (73.109.xxx.43)

    30년이 지났어도 깨닫는게 없는 사람인데
    애초 어른들 잘못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어요

  • 45. . .
    '25.3.28 10:58 AM (14.33.xxx.93)

    뒤에서 다가가지 않았는데요?
    제 글에 뒤에서 다가갔다고 쓴 내용이 있나요??????????

    네. 밥먹는데 등을 쓰다듬었다고 분명히 쓰여있는데요??
    밥먹고있으니 당연히 개는 시선이 아래 밥쪽에 있었을거고
    개는 갑자기 뒤나 위에서 쓰다듬 당한게 맞죠

    개한테 물린적있어서 트라우마있고 개가싫다
    그래서 사람처럼 대하는건 더더욱 이해안된다
    이거는 남들도 다 이해할거예요

    그런데 상황이나 그이후의 일들에 대한 설명은
    그냥 짜증처럼 들려서 공감받지 못하시는것같아요

  • 46. 어이가 없네.
    '25.3.28 11:17 AM (211.218.xxx.125)

    사람도 밥 먹을 때 쓰다듬지 않듯이 강아지도 마찬가지에요. 당신 목숨이 강아지 목숨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나 본데, 자연 섭리 이치에서는 다 똑같은 목숨일 뿐이에요. 강아지는 뭔 죄가 있어서 밥먹다 봉변 당하는 걸 당연하게 여겨야 하나요? 당신도 당신 회사 사장이 맘대로 해도 되는 사람이 아니듯, 동물들도 마찬가지에요. 본인이 키우는 개도 아니라, 남이 키우는 강아지 맘대로 만져놓고선. 기본적으로 동물 대하는 태도 보면 사람 인성 나오죠.

  • 47. ㅇㅇㅇㅇㅇ
    '25.3.28 11:45 AM (113.131.xxx.7)

    강아지 싫어하는건 괜찮아요
    그런데 이런이야기 오프라인가서는 말하지마세요
    뭔가 사람이 인성이 좀 그래 보여요
    동물이사람인가 아닌가 떠나서
    차별과 혐오를 겉으로 들어내는건
    못배운거예요
    전세계 배운것들은 혐오를 들어내지않고
    속으로만생각해요
    그걸 오픈하는순간 자신의 인격을 보여주니까요
    어린시절 개물림사고는 누구의 잘못도 아닌
    서로의 실수입니다

  • 48. ㅇㅇㅇㅇㅇ
    '25.3.28 11:47 AM (113.131.xxx.7)

    그리고 개를 사람처럼대한다?
    아닌대우는 어떤건데요?
    그냥 밖에서 남은밥이나 먹는게 개다운건가요?
    우리는 이제 선진국이라는 나라에
    배운만큼 배운 성인들입니다
    내가 개가 싫다 ㅡ그건 그럴수있음
    그러나
    남이 키우는개를 자기방식이 아니라고
    욕하는건 아니라고봐요
    욕할때는 개를 학대 할때나 욕 하시고

  • 49. 강아지는
    '25.3.28 8:36 PM (118.235.xxx.159)

    동물이라 물어요
    어린애가 멋대로 강아지 마구 만지게 한 어른을 탓하지못하고 왜 강아지를 탓하나요? 어린마음에 강아지 내맘대로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당연하고 멋대로 만지는 사람 무는 강아지는 안당연한가요?
    강아지는 밥먹을때 주인이 건드려도 일단 기본적으로 경계합니다 밥먹을땐 개도 안건드린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님 집안 어른들이 개도 애도 간수를 못한탓을 이렇게 아직도 강아지탓으로 알고 있으니..ㅉ

  • 50.
    '25.3.29 6:36 AM (73.109.xxx.43)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력이 모자란 사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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