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n2j4FAGYPvo?si=_bvvNXKXK3mR8ESV
장윤선 기자
지금 헌재 재판관들 결혼식 다 다니고
지인들하고 카톡하고
지인들한테 전화오면 전화 다 받고
동창들 연락오면 통화 다 하고
헌법재판관 중 한 명이 4월12일
모 스포츠대회에 부부동반으로 참가 신청을 했답니다.
하...국민들은 하루하루 피가 마르고
퇴근후 집회 나가느라 몸이 부서질 것
같은데.. 재판관 저들은 참 태평하네요
상황이 심상치 않아 보이네요
4월로 넘기면...
양심없네요. 헌재는 최후의 보루 같았는대 믿을넘 하나 없고.. 슬프고 참담해요. 다음 첫페이지가 산불과 일반 뉴스로 채워진거 보면 하… 한덕수 기각되고 분위기 전환중이네요. 한덕수 독재시작인지 그 뒤 윤석열 있겠죠? 그 뒤 건희있고.. 진짜 나라 망할듯요.
평의도 빨리 끝난대요
뭔 사연인지
퇴임할 때까지 안할거 같네요. 용산에서도 빨리 선고하라고 한답니다. 제자리로 돌아오고 싶어서. 진짜 악질도 저런 악질들이 있을까. 저익귀 뽑은 사람들 두고두고 원망스럽습니다.
그럼사생활도 없이 살아야하나
원글은 직장일만 하루종일하고사는지
118! 지금 헌재가 일반인하고 같은 처지 라는건가? 국민들이 퇴근하고 집회에 지금 놀러나가요? 예?
6인 체제 되는 18일까지 버틸 모양이에요..
정말 6인 체제 되고, 5:1로 기각을 그리고 있는거 아닐까요?
진짜 미친놈들이에요
그런놈들에게 나라의 운명을 맡기다니 분통이 터지네요.
한달동안 국민들이 어떤마음이였는지 알기나 할까요
가짜뉴스 아니라면 진짜 분통 터지네요
국민들이 어떤 마음으로 버티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