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계약서에 사인 다 하고
이제 전화해서 말하네요
손상도 안하겠지만 베이지색 시트라 조심히 써달라며
이러는데
괜히 사기당하는 기분들고 왕부담이네요
시트 사진 잘 찍어둬야겠어요 ㅜ
흔한 일인가요?
온라인으로 계약서에 사인 다 하고
이제 전화해서 말하네요
손상도 안하겠지만 베이지색 시트라 조심히 써달라며
이러는데
괜히 사기당하는 기분들고 왕부담이네요
시트 사진 잘 찍어둬야겠어요 ㅜ
흔한 일인가요?
차가지러올때 다둘러봐요 잔스크라치도 다 찾아요.
차 여기저기 사진, 동염상 찍어두세요
우리가 타기 전부터 이랬다...
풀보험 들어도 그런가요?
풀보험이면 반납때 차 보지도 않던데요
잘 모르겠어요
리콜하느라 현대에서 빌려주는거에요
전 사고로 보험사에서 렌터해줬는데 갔다주고 다확인 받고 가져갈때 안밖을 다 뒤져보던데요, 외제차였어요
계약서 쓸때 미라 말해야지.
시트 때묻을까 무서버서 앉기도 무섭네
ㄴ 제 말이요 ㅜ.ㅜ
방석이라도 까세요
ㄴ 네 그러려구요 ㅜ
무서워서 시트 앉겠어요? ㅜㅜ
이런건 차량 배정하시면서
알려주시거나
적어도 계약서 사인전에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ㅜㅜ
ㅡ
라고 보냈더니
너무 부담안가지셔도 된다고
생활적인건 감안한다네요
베이지색 가죽시트에 청바지 입고 타서 이염됐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진한 바지는 조심하는게 좋을거에요.
네 저도 옷도 신경쓰이고 이염안될 부드러운 방석으로 꼭 깔고 앉으려구요
아이고 두야
부담스럽다
렌트차 시트 어두운색으로 바꿔가져와라 했어요
저도 그럴걸 그랬어요 ㅜㅜ
전 왜 그런 배짱은 없을까요
징징대기만 하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