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실명 거론하며 비판한 판사들 봤더니‥노상원 수첩속 '수거대상'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4363?sid=100
2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이 대표를 향해 법원 판결에 승복하라던 권성동 원내대표는, 아예 태도를 180도 뒤집어 법관들의 이름까지 줄줄이 거론하며 법원을 맹비난했는데요.
여당 원내대표가 '판사 좌표찍기'에 앞장서며 법치를 파괴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특히 권성동 원내대표는 법원을 맹비난하며, 여러 법관들 실명을 줄줄이 거론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비상계엄 기획자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에 '수집대상'으로 적혀있던 이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