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기 싫으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밥 하기 싫다
ㅇㅇ 조회수 : 1,853
작성일 : 2025-03-27 17:48:21
IP : 36.38.xxx.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두
'25.3.27 5:50 PM (27.35.xxx.137)전 버거킹 시켰어요 저도 너무 하기싫어서 ...오늘 몸도 기분도 영 .....
2. 저도요
'25.3.27 5:52 PM (218.155.xxx.35)퇴근한다는 전화 받고 82중
아침에 먹었던 반찬 그대로 내줘야겠어요3. 저는
'25.3.27 5:55 PM (119.69.xxx.167)귀차니즘을 이겨내고 등갈비 간장조림 한솥 해놨어요ㅎㅎ
든든하네요4. ㅜ
'25.3.27 5:59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이와동문요
5. ....
'25.3.27 6:08 PM (219.255.xxx.153)간짜장, 삼성짬뽕 먹고 있어요
6. ᆢ
'25.3.27 6:13 PM (58.140.xxx.20)귀찮을땐 콩나물밥
김치볶음밥7. 밥지옥
'25.3.27 6:15 PM (125.132.xxx.86)휴 저도 꼼지락거리기 싫지만 저만 바라보는 가족들땜에 무거운 몸뚱이 이끌고 저녁 차리러 갑니다.
밥하기 귀찮아서 5시쯤 되면 우울해져요.
옛날 여자들은 어케 살았을지 진짜 불쌍8. 밀키트
'25.3.27 6:15 PM (211.234.xxx.71)구비해요.간단식
9. ㅇㅇ
'25.3.27 7:45 PM (112.166.xxx.103)점심때 해놓은 하루나 겉절이 넣고 비빔밥해서 계란 후라이 얹어서 간단히 먹었어요
10. 저도
'25.3.28 1:31 AM (211.218.xxx.216) - 삭제된댓글너무너무 싫어요 내가 안 움직이면 몸에 안 좋은 거 시켜 먹어야히니 겨우 합니다 하다보면 괜찮은데 먹고 치우는 거 또 혼자 하려니 짜증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